KBS 중계차 트레일러로 운송 논란…내부에선 “교체 요구 묵살”

경주 APEC 중계방송 제작에 투입된 KBS TV 중계차가 대형 트레일러로 이동돼 논란이 일고 있다. KBS 내부에서는 “수년 전부터 엔진과 차체의 안정성 문제가 제기돼 왔는데도 현장 중계차 부족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이 쏟아지고...

지상파 3사, AI 하이브리드 더빙으로 첫 북미 진출

지상파 3사가 AI 기술을 앞세워 생존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지상파 3사는 AI 전문기업들과 함께 총 80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지원 사업인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KBS, ‘멀티플랫폼 통합주조 구축사업 착수 발표회’ 개최

KBS는 11월 14일 본사 내 통합주조 예정 공간에서 ‘멀티플랫폼 통합주조 구축사업 착수 발표회’를 열고, 미래형 방송 송출 체계 전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KBS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사업 수행사 한진정보통신, 협력업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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