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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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파의 주인은 국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세대(이하 5G)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확보․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작업반을 운영한다고 뒤늦게 밝혔다. 현재 이동통신용으로 확보된 700MHz, 2.3GHz, 2.5GHz 대역 주파수 외에 추가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과기정통부는 추가 주파수 대역으로 검토...

[기고] 국회 법안심사 과정과 방송업계의 역할

방송과 언론정책의 이념적 토대가 되는 헌법을 포함해 정책 시행의 근간이 되는 방송·통신 관계 법령과 예산까지 모두 국회에서 논의된다. 헌법 개정은 최종적으로 국민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국회에서 논의·결정되는 대부분 사안은 법령 개정과 예산안 심사다. 최근 국회에서는...

[칼럼] 컨테이너와 콘텐츠

어떠한 관념 중에 컨테이너로 정의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해당 관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목적과 정의를 만든다면 컨테이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그러하다. 책은 관념적으로 컨테이너다. 해당 컨테이너 위에서 다양한 방향성을 가진 하위...

[참관기] MWC Barcelona 2019 참관기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Barcelona 2019를 참관할 기회를 얻어 출장을 다녀오게 됐다. 박람회 개요와 인상적 장면을 정리해봤다. GSMA(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협의회)가 개최하는 이동통신 관련 박람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성명서] 5G 위한 추가 주파수 할당? “주파수 혼·간섭 먼저 해결해야”

5G 위한 추가 주파수 할당? “주파수 혼·간섭 먼저 해결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세대(이하 5G)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확보·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작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동통신용으로 확보된 700㎒, 2.3㎓, 2.5㎓ 대역 주파수가 향후 통신량...

[사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통합방송법’ ...

지난 1월 11일 현행 방송법과 IPTV법(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지역방송발전 지원 특별법을 통합한 방송법 전부개정 법률안이 발의되었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언론공정성실현모임과 공공미디어연구소가 1년 넘게 준비하여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명 '통합 방송법'은 현행...

[칼럼] 나 혼자 산다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했다고 한다. 3년 전 상륙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 유료 콘텐츠 시장인 케이블, IPTV 및 OTT 서비스인 티빙이나 푹, 옥수수 등의 저렴한(?)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여서 가입자 수의 한계가...

[참관기] CES 2019 참관기

◊ 프롤로그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ES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필자 역시 이 기간에 연합회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통해 CES 관람을 다녀오게 됐다. CES는 가전쇼라 불리지만 이젠 더 이상 그리 부르면 안...

[기고] 지상파 UHD 방송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

2017년 5월 말에 세계 최초로 개국한 지상파 UHD 방송은 2018년 많은 진전을 이뤘다. 지상파 양방향 서비스인 ‘TIVIVA’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2.0으로 업그레이드했고, 4K UHD 방송과 동시에 전송이 가능한 모바일 방송 실험도 계속 이어갔다. 특히...

[기고] Big Data Spain 2018 참관 후기

지난 11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Big Data Spain에 다녀왔다. 연초부터 정부 지원으로 수행 중인 국책과제와 관련된 학회 참석차 다녀온 것이다. 연구를 업으로 하는 조직에서 국책과제는 회사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새로운 기술을 확보할 아주...

[사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미디어

지난해 4월 중국 장시성 난창시에서 열린 홍콩 스타 장학우(Jacky Cheung)의 콘서트. 5만 명의 관중으로 꽉 들어찬 공연장에서 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던 한 남성이 공안에 의해 검거됐다. 그를 잡아낸 것은 다름 아닌 인공지능(AI) 기술의...

[칼럼] 논리에서 감성으로

그야말로 콘텐츠의 홍수인 시대다. 게임의 경우 과거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명작이라 불릴 수 있는 소위 ‘갓게임’이 1년에 한두 개 정도 나올까 말까 하던 시절이 있었다. 모바일에 국한하면 몇 년에 하나 정도가 대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