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피니언

[칼럼] 방송 서비스도 아마존처럼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 혹은 MAGA(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라고 부르는 플랫폼 기업이 세계 경제를 움직이고 있다. 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 10대 기업에는 제조업이 쇠퇴하고 대부분 IT 기반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미디어 시장에서도 애플과...

[사설] 지상파 필요 없다고? …”지상파도 공공재”

최근 ‘지상파 무용론’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얼마 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도 지상파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모 국회의원은 “시청자 입장에서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고, 지상파...

[기고] 차세대 방송기술 융합서비스 실증 프로젝트 워크숍 및 서비스 시연회 개최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9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 제주테크노파크 주관으로 8월 20일~21일 양일간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에서 ‘차세대 방송기술 융합서비스 실증 프로젝트 워크숍 및 서비스데모 시연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언론현업단체 공동 대응 지침

1. 코로나19 감염병(이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언론의 공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언론노동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8월 23일부터 전국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노동자의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칼럼] 진짜와 가짜 사나이의 조합이 필요해

2020년 여름은 ‘가짜 사나이’ 열기로 뜨겁다. 20대 이상의 남자들 사이에서 핫한 영상이다. 최장기간 장마철에 무슨 열기냐고? 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인 ‘피지컬갤러리’의 인기 동영상 이야기다. 에피소드 7개에 예고편과 스페셜 버전을 포함해 9편의 영상으로...

[사설] 방송기술의 외연은 다양하고 넓다!

지면을 통해 재직 중인 방송기술인 후배들을 만나게 돼 어떤 이야기를 할까 생각해 본 결과 솔직한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게 후배들을 존중하는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년퇴임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칼럼] 이게 다 펭수 팬 덕분입니다

방송미디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캐릭터 기반 콘텐츠가 있다.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단기간에 인기 급상승한 EBS ‘자이언트 펭TV’가 그것이다.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유튜브 채널에서도 광고에서도, 나아가 펭수 상품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른 방송사들도 ‘펭수’의 성공...

[사설] 5기 방송통신위원회에 바란다

5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8월 1일 출범한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이하 기술인연합회)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미디어 산업의 위기를 언급하며 비대칭 규제 해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규제 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역시...

[성명서] 신임 5기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바란다

신임 5기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26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차기 방통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오는 7월 20일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한 위원장은 방통위 수장으로 앞으로 3년 동안 방송 통신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지상파 방송사의...

[성명서] 알맹이 쏙 빠진 ‘디지털 뉴딜’

알맹이 쏙 빠진 ‘디지털 뉴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강화와 디지털 포용 및 안정망 구축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 뉴딜 예산으로 8,139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기에는 지상파...

[기고] 코로나(COVID-19) 일상이 가져온 미디어 이용의 변화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7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전 세계에 유행처럼 퍼져나가며 많은 것들이 변화한 시기였다. 코로나 현상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대인 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를 독려하며 이른바 언택트(untact) 일상을 가져다주었다....

[칼럼] 온에어 위에 온라인이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온라인 유료 공연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14일의 ‘방방콘 The Live’ 콘서트 이야기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76만 명으로 90분간의 공연 수익은 2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