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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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방송기술인협회장

존경하는 전국의 방송기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방송기술교육원 원장을 겸임하며, 변화 발전하는 기술 흐름을 많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방송기술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R&D 역량을 높이고, 또 분야별 전문성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 등이 지속적으로...

[사설] 2020년 지상파 UHD 방송 정책방안 협의체에 바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에 있었던 제63차 회의에서 지상파방송 광고 시장 침체와 방송사의 경영악화 등 정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지상파 UHD 방송 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상파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방송사, 가전사,...

[신년사]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를 맞으며

존경하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 여러분,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경자년(庚子年)으로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이자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다가 생존을 위한 적응력까지 뛰어나 예로부터 쥐의 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라고...

[송년사] 2019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올해는 한마디로 유튜브의 열풍과 함께한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온라인 탑골 공원으로 대변되는 KPOP Classic 채널은 옛 스타의 재소환, 레트로 열풍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열풍의...

[칼럼] 신 콘텐츠 선언

최근 좋아했던 유명 작가가 청년 시절 본인이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을 적으며 젊은이에게 독서를 권유하는 글을 읽었다. 그 중 ‘공산당 선언’에 대한 글을 보면서 젊은 시절 읽었던 ‘공산당 선언’을 다시 한번 찾아 읽어...

[참관기] IP Technical 전문가 양성 과정 그 두 번째, 현명하게 IP로 이동하려면?

IP 시스템으로 간다는 것의 의미 SDI망으로 구성된 기존 방송망은 보통 한 케이블 라인에 표준화된 한 가지 신호만 단방향으로 전송한다. 따라서 시스템 구성에 맞게 모든 라인을 물리적으로 연결해야 하고 변경 사항이나 추가가 있으면 우리는 너무나 익숙하게...

[참관기] G-STAR 2019 참관 후기 – 2

*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19년 12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 IGC X G-CON 지스타를 처음 접한 필자로서는 무작정 전시장으로 뛰어 들어가 헤매는 것보다는 차분하게 강의를 듣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듯하여 관심 가는 강의를 찾아서 들었으며 그중...

[참관기] G-STAR 2019 참관 후기 – 1

*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19년 12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국내 최대 게임쇼 G-STAR(지스타) 2019가 지난 11월 14일~17일 나흘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쇼는 변화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의 트렌드와 게임산업 전체를 조망하는 행사로서 그 의미가 있었다고...

[칼럼] 축구 중계 유감

지난 10월 15일 평양에서 남북 간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가 있었다. 북한식으로 하면 북남 간의 경기. 두 팀이 남과 북일 뿐만 아니라 두 팀 다 예선 전적 2승을 거두고 있었기에...

[사설] 정부는 지상파 UHD 방송 정책을 재검토하라

“지상파 방송사들은 초고화질(UHD) 프로그램 제작에 집중하고, 송출은 유료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하도록 ‘개선’하는 것이 어떤가?” 지난 국정감사 자리에서 한 국회의원이 지상파 방송사에 보내온 질의서 내용이다. UHD 방송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송신시설 구축 비용이 전체 UHD...

[참관기] 신호 전송의 새로운 패러다임, IP Technical 전문가 양성 과정 후기

방송 미디어가 UHD 4K/8K 등으로 고품질화되고,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큰 대역폭과 빠른 전송 속도, 그리고 다양한 포맷에 대한 호환성이 요구되면서 새로운 신호 전달 방식인 IP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IP 전송 기술이 SMPTE...

[기고] eXerver, PLUS가 되다

올해 말이면 MBC에서 모든 VCR(Video Cassette Recorder)이 사라진다. 테이프 기반 방송 제작 중심에 있던 VCR이 사라지고 파일 기반 방송 제작 중심에, MBC가 자체 개발한 비디오서버(eXerver)가 자리 잡았다. HD 제작에 이어 UHD 제작에 이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