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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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하이브리드 라디오 – “스마트폰에서 CBS라디오는 공짜”

2014년부터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라디오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목소리를 내왔다. 오랜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진행해온 결과 각 방송사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하이브리드 라디오를 구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18년 LG에...

[사설] 공공재로서 방송의 역할

중국에서 시작해 우리나라와 일본을 강타한 코로나19(COVID19)가 이제는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유럽 주요 국가가 국경을 봉쇄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의 신규 확진자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지만, 소규모 집단...

[칼럼] 펭수, 그것이 알고 싶다

홍당무 씨는 늘 치느님을 영접하면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던 30대 중반 직장인이다.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자신만의 치킨 로드를 전파하고 다닐 정도로 나름 치킨 덕후임을 자처하는 싱글 남자이다. 적어도...

[칼럼] 누가 죄인인가?

지상파 방송사가 경영난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주요 수익원인 광고 매출이 방송사별로 수백억 원씩 줄어들 고 있다. 콘텐츠 판매 수익도 여의치 않아 적자의 늪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생존 전략 마련이 고심이다. 한류 드라마가 동남아시아...

[사설] 공중파는 가장 보편적 방법으로 전달돼야 한다

공중파 방송의 시작은 라디오 방송이었다. 방송국에서 AM 변조 방식으로 송신을 하면 가입자는 아주 간단한 회로만으로도 쉽게 수신할 수 있었다. 간편하고 저렴한 수신기는 가입자를 늘리는 기본 원칙이었다. 라디오 수신기는 여전히 모든 자동차에 탑재돼 있으며...

[성명서] 공공미디어 위기의 해법은 정부정책에 있다

공공미디어 위기의 해법은 정부정책에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확산되면서 공공 미디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첫 번째 확진자가 나왔던 1월 20일부터 재난방송 체제를 이어가고 있으며, MBC・SBS도 현장에서 정확한...

[참관기] CES 2020 참관기

□ CES 소개 CES는 비즈니스와 브랜드,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행사로 1967년 뉴욕에서 제1회 전시회가 시작됐고, 올해로 54회를 맞는다. CES 2020 국가별 참여 업체 수는 미국 1,933개, 중국 1,368개, 한국 390여 개, 프랑스 279개, 일본...

[신년사] 방송기술인협회장

존경하는 전국의 방송기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방송기술교육원 원장을 겸임하며, 변화 발전하는 기술 흐름을 많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방송기술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R&D 역량을 높이고, 또 분야별 전문성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 등이 지속적으로...

[사설] 2020년 지상파 UHD 방송 정책방안 협의체에 바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에 있었던 제63차 회의에서 지상파방송 광고 시장 침체와 방송사의 경영악화 등 정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지상파 UHD 방송 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상파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방송사, 가전사,...

[신년사]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를 맞으며

존경하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 여러분,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경자년(庚子年)으로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이자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다가 생존을 위한 적응력까지 뛰어나 예로부터 쥐의 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라고...

[송년사] 2019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올해는 한마디로 유튜브의 열풍과 함께한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온라인 탑골 공원으로 대변되는 KPOP Classic 채널은 옛 스타의 재소환, 레트로 열풍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열풍의...

[칼럼] 신 콘텐츠 선언

최근 좋아했던 유명 작가가 청년 시절 본인이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을 적으며 젊은이에게 독서를 권유하는 글을 읽었다. 그 중 ‘공산당 선언’에 대한 글을 보면서 젊은 시절 읽었던 ‘공산당 선언’을 다시 한번 찾아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