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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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기] 일본의 민영방송국을 방문하며 ...

평창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초겨울, 운이 좋게도 방송 기술 교육원에서 시행하는 ‘글로벌 방송제작기술 전문가 양성 과정‘에 선발돼 일본의 민영 방송사 및 방송장비 제작사를 방문하고 교육받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공영 방송국인 NHK 외에...

[참관기] 일본 SONY 참관기와 HDR ...

방송기술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과정을 모집하는 메일을 받고 한동안은 망설여졌다. 그럼에도 지원서를 내게 된 동기는 UHD 시대가 필자가 근무하는 부산권역에 곧 실시되므로 이에 대한 준비를 무엇인가는 해야 한다는 막연한 책임감과 입사 20년이 넘어서도 도전하는...

[사설] 신규 UHD 방송 서비스 성공, 인재 양성과 교육이 기본이다

정치·사회뿐만 아니라 방송·미디어 분야에서도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이 저물고, 번성과 소통을 의미하는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다. 연초부터 2년여 만에 남북회담이 재개되는 등 좋은 분위기에서 새해가 시작되고 있으며, 이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

[신년사]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전국의 방송기술인 및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던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저물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戊’는 무성하고 번성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戌’이 의미하는 개띠는 인간과 친밀하고 활동적인 동물의 대표로서, 2018년 황금 개띠...

[칼럼] 가상 화폐

새해가 밝았습니다. 방송기술인 여러분 모두 무조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연말 필자의 아들이 다음과 같은 개그를 보내왔다. 지금은 방송에도 나와서 누구나 다 아는. “아빠, 비트코인 하시던데 생일선물로 1 BTC만 주세요…” “뭐, 1,570만 원을? 세상에 1,720만 원은 큰돈이란다....

[사설] 제4기 방통위 활동에 바란다

지난해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정치, 사회, 문화적 부문에서 적폐청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영방송을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은...

[칼럼] 제4기 인공지능과 미디어의 진화

며칠 전 애들을 데리고 통신사 대리점에 방문한 적이 있다. 창구에 앉아서 일을 보고 있는데 초등학교 1학년인 둘째가 큰소리로 스피커에게 무언가 얘기를 한다. “최신 음악 들려줘.”    “7번 틀어줘.”    “타이머 1분 시작.” 신기하게도 스피커에게 뭔가를 척척 시키고...

[참관기] InterBEE 2017 ‘Society 5.0(초스마트 사회를 향한 비전)’

<본 기고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inter BEE 2017 개요 미디어의 변혁을 제시하는 마당을 슬로건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inter BEE 2017’ 전시회 (Inter BEE brings together innovations in the broadcasting, video, audio, lighting...

[송년사] 2017년 닭의 해를 보내며

2017년 닭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방송 현장에서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달려온 방송기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금년 한 해도 국민들은 방송을 통해서 웃고...

[성명서] 방통위는 結者解之하라!!

방통위는 結者解之하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 KBS 이사진의 업무추진비와 관련 감사원의 해임 건의를 받아들여 행정 절차에 착수한지 벌써 2주일이 지났다. KBS 이사들이 국민의 수신료를 핸드폰 구매, 애견 관리, 개인 선물 구매 등 사적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에,...

[칼럼] 적폐 청산

얼마 전 지인의 딸 결혼식에 갔었다. 주례사에 ‘4차 산업시대의 도래’란 표현이 포함돼 있었다. 청춘 남녀가 교제를 해서 결혼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말씀인 주례사에 뜬금없이 4차 산업이란 단어가 나와서 조금은 황당했다. 4차 산업 전의...

[사설] ‘공영방송 정상화’, 당리당략의 대상이 아니다

‘공영방송 KBS, MBC 정상화’를 위한 방송 종사자들의 파업이 2달을 넘어섰다. KBS, MBC 구성원들은 지난 9년간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키지 못했다는 뼈아픈 반성과 함께 공영방송 KBS와 MBC를 주인인 국민의 방송으로 다시 돌려놓겠다는 일념으로, 본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