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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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논리에서 감성으로

그야말로 콘텐츠의 홍수인 시대다. 게임의 경우 과거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명작이라 불릴 수 있는 소위 ‘갓게임’이 1년에 한두 개 정도 나올까 말까 하던 시절이 있었다. 모바일에 국한하면 몇 년에 하나 정도가 대중의...

[칼럼] 워라밸

요즈음 회자되는 단어로 ‘워라밸’이 있다. Work와 Life의 Balance를 뜻하는 것으로, 일하는 것과 삶을 즐기는 것의 조화를 추구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어디에서는 ‘워라벨’이라고 하지만 ‘밸런스’란 표기를 생각하면 ‘워라밸’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갑툭튀 신조어 같지만 이미...

[칼럼] 자율주행차와 방송 미디어

아름다운 풍경의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 출국장을 나서면 알록달록 늘어선 전기자동차 택시의 기다란 행렬이 눈에 띈다. 말쑥한 양복의 기사가 트렁크를 열고 생각보다 널찍한 공간에 여유 있게 캐리어를 싣는다. 대시보드에 자리 잡은 커다란 패드에 목적지...

[칼럼] Love Yourself

가을 야구 시즌이다. 필자는 야구 덕후는 아니지만 Post Season 경기 정도는 챙겨 보는 스타일이다. 지금은 미국 프로야구 MLB의 가을 야구가 진행 중이다. 야구 덕후가 아니더라도 MLB에는 American 및 National 2개의 League가 있고, 각...

[칼럼] 미디어와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가?

얼마 전 저녁 9시 뉴스에 가수 고 유재하 씨가 밴드와 함께 공연하는 비디오를 CG 영상과 실사 영상을 합성해 유사 홀로그램으로 대중에게 시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미 고인이 된 유재하의 모습을 마치 살아있듯이 볼 수...

[칼럼] 심판유감

스포츠 경기, 특히 구기 종목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선수나 감독도 중요하지만 필자 생각으로는 당연히 심판이다. 이전부터 자주 들어온 문구의 하나로 ‘경기에 이기고 승부에 졌다’라는 표현이 있다. 경기는 잘했으나 운이 나빠서...

[칼럼] 실감 미디어와 방송 콘텐츠의 진화

선거 개표 방송은 방송 기술의 꽃이라도 불린다. 방송사들은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 선거 결과를 보다 더 흥미롭게 연출하기 위해 오랜 기간에 걸쳐 기획하고 준비한다. 그중에서도 매직 스튜디오, 드림 스튜디오 등 다양한 명칭으로...

[칼럼] KOBA 리뷰

2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개최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로 인해 지난 5월의 ‘KOBA 2018’은 이미 흘러간 강물이 된 것 같다. 여기에 시기적으로 지방 선거와 월드컵까지 겹쳐서 KOBA는 이미 ‘원스 어폰 어 타임’...

[칼럼] 자율주행차와 방송의 역할

최근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기사가 증대하고 있다. 일부 시험용 자율주행차량의 사고 소식도 있기는 하나 언젠가는 운전자가 핸들을 놓고도 자율주행 시스템에 의지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데 의구심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하다. 자율주행차를...

[칼럼] 미투 운동

원래는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의 기술적 성과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했다. 그런데 요즘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MeToo나 #WithYou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꿨다. 한 명의 방송기술인 이전에 정상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자가 모른...

[칼럼] 평창에 선보인 한국 ICT 기술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역에 내리면 개찰구를 나오자마자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평창 ICT 올림픽’ 홍보관이다. 제법 큰 규모로 다양한 기술이 여행객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전시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정부가 추진한 프로젝트 중의...

[칼럼] 가상 화폐

새해가 밝았습니다. 방송기술인 여러분 모두 무조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연말 필자의 아들이 다음과 같은 개그를 보내왔다. 지금은 방송에도 나와서 누구나 다 아는. “아빠, 비트코인 하시던데 생일선물로 1 BTC만 주세요…” “뭐, 1,570만 원을? 세상에 1,720만 원은 큰돈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