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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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방송 서비스도 아마존처럼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 혹은 MAGA(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라고 부르는 플랫폼 기업이 세계 경제를 움직이고 있다. 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 10대 기업에는 제조업이 쇠퇴하고 대부분 IT 기반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미디어 시장에서도 애플과...

[칼럼] 진짜와 가짜 사나이의 조합이 필요해

2020년 여름은 ‘가짜 사나이’ 열기로 뜨겁다. 20대 이상의 남자들 사이에서 핫한 영상이다. 최장기간 장마철에 무슨 열기냐고? 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인 ‘피지컬갤러리’의 인기 동영상 이야기다. 에피소드 7개에 예고편과 스페셜 버전을 포함해 9편의 영상으로...

[칼럼] 이게 다 펭수 팬 덕분입니다

방송미디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캐릭터 기반 콘텐츠가 있다.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단기간에 인기 급상승한 EBS ‘자이언트 펭TV’가 그것이다.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유튜브 채널에서도 광고에서도, 나아가 펭수 상품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른 방송사들도 ‘펭수’의 성공...

[칼럼] 온에어 위에 온라인이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온라인 유료 공연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14일의 ‘방방콘 The Live’ 콘서트 이야기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76만 명으로 90분간의 공연 수익은 2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 서비스는...

[칼럼] 새 콘텐츠는 새 컨테이너에 담아라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단,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명제뿐이다.” 다이엘 벨의 유명한 말이다. 하지만 사람의 의식 변화는 시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다. 방송 미디어도 전통...

[칼럼] 온라인 탑골공원에서도 만나요

시대성을 반영한 ‘새로운 미디어 융합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방송 미디어는 110여 년 역사 속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역할을 선구적으로 해왔다. 시대 변화에 따라서 그때마다 ‘뉴미디어’라는 이름으로 각종 매체, 플랫폼이 등장하고 진화해...

[칼럼] 펭수, 그것이 알고 싶다

홍당무 씨는 늘 치느님을 영접하면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던 30대 중반 직장인이다.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자신만의 치킨 로드를 전파하고 다닐 정도로 나름 치킨 덕후임을 자처하는 싱글 남자이다. 적어도...

[칼럼] 누가 죄인인가?

지상파 방송사가 경영난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주요 수익원인 광고 매출이 방송사별로 수백억 원씩 줄어들 고 있다. 콘텐츠 판매 수익도 여의치 않아 적자의 늪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생존 전략 마련이 고심이다. 한류 드라마가 동남아시아...

[칼럼] 신 콘텐츠 선언

최근 좋아했던 유명 작가가 청년 시절 본인이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을 적으며 젊은이에게 독서를 권유하는 글을 읽었다. 그 중 ‘공산당 선언’에 대한 글을 보면서 젊은 시절 읽었던 ‘공산당 선언’을 다시 한번 찾아 읽어...

[칼럼] 축구 중계 유감

지난 10월 15일 평양에서 남북 간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가 있었다. 북한식으로 하면 북남 간의 경기. 두 팀이 남과 북일 뿐만 아니라 두 팀 다 예선 전적 2승을 거두고 있었기에...

[칼럼] 성공의 핸디캡

어떤 시장이든 급성장을 하는 시장이라면, 그 성장 과정에서 개척자들은 큰 성공을 거두고 그들의 능력에 대한 칭송을 받게 된다. 그들의 성공은 당연히 유명해진다. 그리고 급성장을 한 시장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며,...

[칼럼] 이웃 유감

필자가 하루 용돈을 20원쯤 받던 시절, 방과 후에는 대부분 5원짜리 빙과류인 아*나(이 께끼 지금도 나온다. 몇 년 전에는 콘도 나왔다)를 맛있게 즐감했다. 원데이, 지금도 판매하는 빙과류 중에 누*바라는 제품이 출시됐다. 누*바의 당시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