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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방송기술의 미래,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메타버스’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지능화·연결화하는 시대의 방송·미디어 서비스를 준비하려면 ‘메타버스’에 올라타야 한다. 한마디로 방송기술이 실감 미디어 플랫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메타버스’는 지금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개념 중 하나이다. 메타버스(Metaverse)란...

[칼럼] 언택트 시대의 방송 제작, 축을 옮겨라

방송 제작 방식을 피버팅(Pivoting) 하라! 이것이 코로나19 시대의 방송사 혁신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 방송사 생존 방안으로 제작과 서비스 방식의 축을 옮겨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축이란 몸의 중심축을 한쪽 발에서...

[칼럼] 욜드 세대는 콘텐츠 생산자

2020년 ‘욜드 세대’가 떴다. 욜드(Yold)는 ‘젊은 노인(Young Old)’의 줄임말이다. ‘욜드’의 등장은 영국의 경제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에서 ‘욜드의 힘이 세지고 있다’는 것을 다룬 “2020 세계 경제 대전망”부터 이다. 이들은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라며 욜로(YOLO, You...

[칼럼] 방송 서비스도 아마존처럼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 혹은 MAGA(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라고 부르는 플랫폼 기업이 세계 경제를 움직이고 있다. 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 10대 기업에는 제조업이 쇠퇴하고 대부분 IT 기반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미디어 시장에서도 애플과...

[칼럼] 진짜와 가짜 사나이의 조합이 필요해

2020년 여름은 ‘가짜 사나이’ 열기로 뜨겁다. 20대 이상의 남자들 사이에서 핫한 영상이다. 최장기간 장마철에 무슨 열기냐고? 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인 ‘피지컬갤러리’의 인기 동영상 이야기다. 에피소드 7개에 예고편과 스페셜 버전을 포함해 9편의 영상으로...

[칼럼] 이게 다 펭수 팬 덕분입니다

방송미디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캐릭터 기반 콘텐츠가 있다.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단기간에 인기 급상승한 EBS ‘자이언트 펭TV’가 그것이다.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유튜브 채널에서도 광고에서도, 나아가 펭수 상품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른 방송사들도 ‘펭수’의 성공...

[칼럼] 온에어 위에 온라인이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온라인 유료 공연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14일의 ‘방방콘 The Live’ 콘서트 이야기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76만 명으로 90분간의 공연 수익은 2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 서비스는...

[칼럼] 새 콘텐츠는 새 컨테이너에 담아라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단,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명제뿐이다.” 다이엘 벨의 유명한 말이다. 하지만 사람의 의식 변화는 시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다. 방송 미디어도 전통...

[칼럼] 온라인 탑골공원에서도 만나요

시대성을 반영한 ‘새로운 미디어 융합 서비스’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방송 미디어는 110여 년 역사 속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역할을 선구적으로 해왔다. 시대 변화에 따라서 그때마다 ‘뉴미디어’라는 이름으로 각종 매체, 플랫폼이 등장하고 진화해...

[칼럼] 펭수, 그것이 알고 싶다

홍당무 씨는 늘 치느님을 영접하면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던 30대 중반 직장인이다.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자신만의 치킨 로드를 전파하고 다닐 정도로 나름 치킨 덕후임을 자처하는 싱글 남자이다. 적어도...

[칼럼] 누가 죄인인가?

지상파 방송사가 경영난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주요 수익원인 광고 매출이 방송사별로 수백억 원씩 줄어들 고 있다. 콘텐츠 판매 수익도 여의치 않아 적자의 늪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생존 전략 마련이 고심이다. 한류 드라마가 동남아시아...

[칼럼] 신 콘텐츠 선언

최근 좋아했던 유명 작가가 청년 시절 본인이 읽었던 책에 대한 감상을 적으며 젊은이에게 독서를 권유하는 글을 읽었다. 그 중 ‘공산당 선언’에 대한 글을 보면서 젊은 시절 읽었던 ‘공산당 선언’을 다시 한번 찾아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