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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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한다

지난 2월 1일,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했다. 군부 세력은 2020년 11월 총선에서 아웅 산 수 치 국가 고문이 이끄는 민족민주연맹(NLD)에 패배하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다. 군부는 아웅...

[사설] 방송시장 활성화 정책방안으로 지상파방송의 재도약이 시작되길 바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시장의 낡은 규제를 혁신하고 미디어 생태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방송시장 활성화 정책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네거티브 규제 원칙 △중간광고 허용 △편성규제 재정립 △편성규제 개선 △광고판매 재검토 △국민의 방송권익 보호 △협찬제도 개선 △소외계층...

[사설] 세계는 전쟁 중

그들의 출장은 대략 폐막식 60일 전부터 시작된다. 소속 방송사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게는 10명 미만으로, 많게는 10명 이상 단체로 떠나게 된다. 인천공항을 떠나 그곳에 도착하는 순간 그들은 철저하게 외국인 노동자 신분이 된다. 현지의...

[사설] UHD와 ATSC 3.0의 차이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지난 성명에서 변재일 의원이 한국에서만 UHD 방송을 한다는 잘못된 사실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 후 변 의원실과 면담 과정에서 비서관은 방송통신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한국에서만 UHD 방송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에 잘못이 없다고...

[사설] 지상파 필요 없다고? …”지상파도 공공재”

최근 ‘지상파 무용론’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얼마 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도 지상파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모 국회의원은 “시청자 입장에서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고, 지상파...

[사설] 방송기술의 외연은 다양하고 넓다!

지면을 통해 재직 중인 방송기술인 후배들을 만나게 돼 어떤 이야기를 할까 생각해 본 결과 솔직한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게 후배들을 존중하는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년퇴임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사설] 5기 방송통신위원회에 바란다

5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8월 1일 출범한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이하 기술인연합회)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미디어 산업의 위기를 언급하며 비대칭 규제 해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규제 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역시...

[사설] 지상파 방송사,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자

서울시는 최근 마포구 상암동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발대식을 열면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비대면) 모빌리티'를 조기에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율주행 버스 3대, 승용차 4대, 배달로봇 3대 등 10대를 투입해 자율주행...

[사설] 지상파 엔지니어들이여, 변화를 준비하자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바둑 대결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오더니, 어느새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과 재택근무가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갑자기 파고들었다.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우리가 미처 준비하기도 전에 변화의 물결 한가운데 서 있는...

[사설] 공공재로서 방송의 역할

중국에서 시작해 우리나라와 일본을 강타한 코로나19(COVID19)가 이제는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유럽 주요 국가가 국경을 봉쇄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의 신규 확진자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지만, 소규모 집단...

[사설] 공중파는 가장 보편적 방법으로 전달돼야 한다

공중파 방송의 시작은 라디오 방송이었다. 방송국에서 AM 변조 방식으로 송신을 하면 가입자는 아주 간단한 회로만으로도 쉽게 수신할 수 있었다. 간편하고 저렴한 수신기는 가입자를 늘리는 기본 원칙이었다. 라디오 수신기는 여전히 모든 자동차에 탑재돼 있으며...

[사설] 2020년 지상파 UHD 방송 정책방안 협의체에 바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에 있었던 제63차 회의에서 지상파방송 광고 시장 침체와 방송사의 경영악화 등 정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지상파 UHD 방송 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상파 UHD 방송 활성화를 위해 방송사, 가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