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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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미디어

지난해 4월 중국 장시성 난창시에서 열린 홍콩 스타 장학우(Jacky Cheung)의 콘서트. 5만 명의 관중으로 꽉 들어찬 공연장에서 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던 한 남성이 공안에 의해 검거됐다. 그를 잡아낸 것은 다름 아닌 인공지능(AI) 기술의...

[사설] 5G 시대 방송의 가치

5G 이동통신 서비스가 12월 1일 시작됐다. 수도권과 광역시의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제공되고 일반에게는 2019년 3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업계에서는 이동통신 세대별로 차별화된 특징을 내세워 홍보를 해왔다. 3G에서는 화상통화와 인터넷, 4G에서는 실시간 동영상을...

[사설] 52시간 근무제의 명암

거의 누구나 인생에서 경험하는 학창 생활의 추억,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야간 자율학습의 경험이다. 자율학습, 말 그대로 학생이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스스로 학교에 남아서 남은 공부를 하는 것이다. 좋은 의미의 ‘자율’과...

[사설] 지상파 UHD 서비스를 위한 제언

무료 보편적 지상파방송 서비스의 성공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것이 영국의 FreeView 서비스다. FreeView 서비스는 2002년 10월, 25개의 무료 채널로 시작해서 현재는 15개의 HD 채널과 70개 이상의 SD 채널, 30개 이상의 라디오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사설] Contents Everywhere “LEGALLY”!!

지금 콘텐츠 산업에서 기술의 핵심 역할 중 하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창의적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빨리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송출과 제작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새로운 개념의 ‘보다...

[사설] 공영방송 이사의 자격 ...

방송통신위원회는 7월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하반기 전체회의에서 ‘신뢰받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방송통신 환경 조성’, ‘이용자의 능동적 참여와 권리 강화’, ‘지속 성장이 가능한 방송통신 생태계 구축’, ‘미래 대비 신산업 활성화’ 등 4가지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방통위는...

[사설] ‘기울어진 운동장’과 공정한 경쟁…그리고 중간 광고

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혹자는 대선이 이제서야 끝이 났다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난 대선 이전부터 일부 야당의 입을 통해서 계속 나오고 있는 표현이 있다. 바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실력 차이(유권자들의 지지)가 그만큼 난다는...

[사설] 남북 교류·협력은 문화 동질감 회복부터

세기의 관심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막을 내렸다. 개인적 해석은 다를 수 있겠지만, 70여 년 이상 단절과 갈등 일변도였던 남북관계가 화합과 통합의 길에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4.27 남북정상회담...

[사설] ‘KOBA 2018’ 현실을 뛰어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도약하길

NAB Show, Where Content Comes To Life!!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인 NAB Show가 지난 4월 9일(현지 시각)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그리고, 약 한 달 후인 5월 15일 국내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인 KOBA 2018이 개막을...

[사설] YTN 공정 방송 복원, 책임 기관의 적극적 개입이 요구된다

'공정 방송 복원'을 목적으로 하는 YTN의 파업이 40일을 넘어섰다. YTN 구성원들은 지난 9년간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낙하산 사장에 맞서 해고될 것을 무릅쓰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투쟁해 왔으며, 이 오랜...

[사설] “2018 평창” 차세대 방송 기술의 첫 시험대 그리고…

바로 어제 일처럼 느껴진다.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1년에 이런 대형 이벤트가 2개만 있어도 방송사는 ‘이벤트의 풍년’이라고 표현하며 한 해의 수확에 대한 기대감에 젖곤 했다. 하지만, 불과 10여 년도 지나지 않아 동계올림픽, 지방선거,...

[사설] 신규 UHD 방송 서비스 성공, 인재 양성과 교육이 기본이다

정치·사회뿐만 아니라 방송·미디어 분야에서도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이 저물고, 번성과 소통을 의미하는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다. 연초부터 2년여 만에 남북회담이 재개되는 등 좋은 분위기에서 새해가 시작되고 있으며, 이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