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티빙-웨이브 합병, 티빙 주주가치에 부합하는지 의문”

KT가 2년째 논의 중인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에 대해 티빙 주주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 전무는 4월 16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티빙과 웨이브 합병에 대한 질문이...

국회 과방위, 네이버 이어 이번엔 LG유플러스 방문…AI 지원 논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네이버에 이어 이번에는 LG유플러스를 방문해 국내 AI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AI 강국 도약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을 포함한 국회 과방위 소속 위원들은 4월 1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를...

EBS “수신료 통합징수 후 제도 개선 이어져야”

EBS가 수신료 통합징수 내용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수신료 통합징수 촉구에 힘을 보탰다. EBS는 또 “현재 EBS 수신료 배분율이 3%에 불과하다”며 “통합징수 이후 비정상적인 수신료 배분 구조를 바로 잡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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