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1606
조중동 종편, 헌법보다...
 라디오는 살아있다 지난 11월 23일 오후, 북한의 폭격으로 인해 연평도에 설치된 일부 전력·통신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것은 아니었지만, 폭격으로 인해 화재와 정전이 발생하면서 통신시설에 이어진 전력공급 시설이 일부 손실됐다. 전력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이동통신 기지국은 단 1곳만 운영됐다고...
2010 방송기술대상 시상식...
종편사업자 선정 가시권에 위법논란 속 공정한 심사 과제로 남아 종합편성채널 추진의 마지막 걸림돌이었던 헌법재판의 2차 권한쟁의 심판이 기각(11월 25일)된 것을 계기로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편 및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짓기 위해 기다렸다는 듯 사업계획서 접수받았다(12월 1일). 또 지난 8일에는 전체회의를...
  “(종편의) 의무송신을 폐지할...
  최성주(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연평도 피격 사건으로 국내외가 몹시 어수선합니다. 국민들의 마음도 덩달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뒤숭숭합니다. 아니, 뒤숭숭함을 넘어 국민들은 이제 몹시 불안 합니다. 폭격 맞은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연평도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자신이 살고, 지키고 있는 생활의 터전은...
전국언론노동조합 남한길 정책실장   해직 8명, 기소 61명, 중징계 180명... 전태일 열사가 몸에 불을 댕겨 처참한 노동현실을 고발하던 40년 전 이야기가 아니다. 군사독재정권 치하, 깊은 절망의 나락에서 수치와 분노를 희망과 행동의 언론노조 깃발로 세워낸 22년 전 이야기도 아니다. ‘국격’ 운운하며 G20...
지난 11월 28일로 애플 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지 1년이 지났다. 28일을 전후로 아이폰 도입 1년을 조망하는 언론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아이폰을 국내 출시했던 KT도 그 성과를 내세우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아이폰은 분명 정보통신(IT) 업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 사회에...
내가 이른 아침에 회사를 향해 집을 나서며 가장 처음 하는 행동은 귀에 이어폰을 꽂는 것이다. 물론 퇴근길에서도 마찬가지다. 원래 개인적으로 전화기, MP3, PMP 등 여러 모바일 단말기를 들고 다니는 것을 몹시 귀찮아하지만 (굳이 호주머니 속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스마트폰 세상이...
소리로 공간을 짓는 엔지니어     입사 8년차, 그는 주조정실·녹음스튜디오·마이로스 시스템 팀을 거쳐 라디오 스튜디오로 배치됐다. ‘자기가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건 좀처럼 힘들다’는 선배님의 말씀을 늘 가슴에 담고, 늘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나는 그저 선배들을 흉내 낼 뿐이니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