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7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숏폼 콘텐츠의 대중화는 단순히 영상 길이의 축소를 넘어 구조적·장르적 확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 급부상한 ‘숏폼 드라마’는 단기간에 독보적인 수익성을 증명하며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딜로이트(Deloitte)가 발표한 『2026 TMT 예측...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 시행 첫날 온라인 상에서 ‘법에 의해 검열된 글’이라는 제목의 루머가 확산되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7월 7일 오후 설명자료를 통해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검열’이라는 명목으로 온라인에 유포 중인 게시물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엑스(X)를 비롯한 주요...
LG유플러스는 7월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증 장애와 질환을 함께 겪고 있는 아동의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SK텔레콤이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T 월드 오프라인 매장에 AI를 전면 도입한다고 7월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매장 탐색부터 대면 상담에 이르는 고객 경험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단계적으로 고도화를 추진한다. 우선, 매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이 원하는 매장을 손쉽게...
삼성전자가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업용 SSD(e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다고 7월 8일 밝혔다. 기업용 SSD(Enterprise Solid State Drive, eSSD)는 일반 소비자가 컴퓨터나 노트북에 넣고 쓰는 개인용 SSD(Client SSD, cSSD)와 달리, 구글, 네이버, 아마존 같은 대형 IT 기업의 데이터 센터나 기업용...
SBS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할 방침이다. SBS는 앞서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 한국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EBS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AI 기반 평생 교육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AI 기반 평생 교육 콘텐츠 확대, 교육격차 줄이는 공공교육의 역할 강화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7월 8일 오전 11시 EBS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기본...
한성숙 “허위조작정보 유포와 같은 불법행위로 부작용 커지고 있어” 언론노조 “사회적 우려 깊이 새기고, 표현의 자유 위축 막을 조치 이행해야” 허위조작정보를 악의적으로 유통할 경우 최대 5배의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7월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고...
이동통신 3사와 정부가 불법 스팸 및 보이스 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AI를 통한 대응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AI 기반 음성 스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음성 스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SK텔레콤이 7월 7일부터 전국 520개 T월드 매장과 T팩토리에서 포켓몬 30주년 기념 ‘잉어킹 프로모 카드’ 배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잉어킹 프로모 카드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포켓몬코리아가 진행한 ‘포켓몬 런 온라인 챌린지’에 참가해 1km 러닝 미션을 완수한 11만여 명 전원에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KBS 이사 4명을 임명 제청했다. 동시에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8명, EBS 이사 8명에 대한 임명도 단행했다. 방미통위는 7월 6일 제22차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 임명제청안 및 EBS·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안’을 심의·의결했다. 방미통위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공영방송 이사 수 확대...
‘KBS WORLD’를 운영하는 KBS JAPAN과 콜로세움 재팬이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S는 콜로세움 재팬과 7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드라마, 예능, 아티스트 등 K-컬처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형의 미디어 IP와 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