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3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단 3초면 충분하다, 목소리를 훔치는 기술
2025년 여름, 미국 플로리다주의 샤론 브라이트웰은 지옥 같은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에서는 사고를 당해 울먹이는 딸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녀는 딸을 구하기 위해 한 치의 의심 없이 1만...
KBS가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생중계 도중 비속어 자막이 노출된 것에 사과했다.
KBS는 4월 2일 KBS 뉴스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중계 과정 중 AI를 통한 실시간 번역 자동 생성 과정에서 일부 단어가 비속어로...
한국방송협회는 4월 3일 오전 여의도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전국 39개 회원사의 공동 협력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방문신 방송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새 정부 국정과제와 정책제안서에 협회의 규제 개선 건의사항이 다수 반영되는 등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고, 방발기금 분야에서도 불합리한 기금...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가 4월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을 거쳐 티빙(TVING)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하고, 2025년부터 콘텐츠웨이브 CFO로서 살림을 맡아온 ‘미디어·재무 전략 전문가’다.
이 대표는 부임 전부터 양사의 결합 가치를...
EBS가 역사적 인물을 AI 디지털 복원으로 되살린 ‘AI 드라마–부활수업’을 4월 5일 밤 11시에 EBS 1TV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
‘AI 드라마-부활수업’은 시대를 풍미한 역사적 인물들을 AI 기술로 디지털 복원해, 그들이 카메라 앞에 앉아 남겼을 법한 영상 메시지를 AI 기술로 구현한 콘텐츠다.
EBS는...
웨이브가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생생한 스포츠 중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4월 2일 개막하는 더시에나오픈을 시작으로 KLPGA와 KPGA 투어 전 경기에 고화질 HDR 기술인 ‘돌비 비전’과 입체 음향 기술 ‘돌비 에트모스’를 적용한다.
돌비 비전은 영상의 최대 밝기와...
애플이 아이폰 이용자의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시간을 기존 5분에서 30분으로 대폭 확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애플이 긴급전화(112·119) 시 통화 중 또는 종료 후 위치정보 제공 시간을 30분으로 연장해 시행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소방청과 경찰청 등 구조기관에서는 그동안 구조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4월 1일 개최했다. 여야는 시작부터 전신 방송통신심의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정상화, 후보자의 이념 편향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앞서 방미심위는 9인 체제를 구축하고 고 후보자를 신임 위원장 후보로 선출했다. 방미심위 위원장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이달의 방송기술포럼을 통해 ‘방송기술인이 바라보는 BBC 스위치 오프’에 대해 다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기술인연합회는 올해 3월부터 매달 ‘이달의 방송기술포럼’을 개최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방송기술인들의 목소리를 모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첫 주제는 BBC의 지상파방송 종료다. 지난 1월...
SBS는 동두천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3월 31일 체결된 이번 MOU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공간 재생 △동두천 시민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 기획 협력 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EBS는 전 국민 AI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AI 교육 커리큘럼 위원회’ 위촉식을 3월 30일 오후 5시 고양시 EBS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EB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전 국민 AI 교육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AI 기반 사회에 대비해 전 국민이...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JTBC의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로 촉발된 보편적 시청권 문제와 관련해 “(보편적 시청권은) 공적 과제로 중계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나 경제적 이익만으로 논의하면 안 된다”며 “공통으로 달성해야 하는 과제이고, 사업자들은 공정과 연대 토대 속에서...
![[칼럼] 보이스 클로닝과 신뢰의 위조, 노인에게 공포로 다가오는 AI 목소리](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6/04/3a8ac6e3-4500-49ea-8666-fc17a35c76f3-681x4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