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바뀐 것이 참 많다. 틈만 나면 검색을 하고 생활정보를 찾는 우리의 일상이 이렇게 바뀌었다면 그 뒷면의 산업계는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을까. 다소 늦었지만 이에 대응하느라 방송통신단말기 업계는 무척 분주했다. 앞으로의 변화에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고민도 많아졌다. 융합(Convergence)이 무엇인지도 새삼...
AM방송은 현해탄을 넘어~~
“AM1251kHz, 표준FM103.1MHz 바르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방송 대구CBS입니다. HLKT~” 하루에 24번씩 나의 일터에서 흘러나오는 시보 멘트 콜사인이다. 대구를 포함하여 경북 일대에 거주하고 있으면 FM라디오뿐 아니라 AM라디오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방송이다. 그런데, 음질이 별로 좋지 않고 잡음이...
[인터뷰] MBC 종합편집실 김은영
‘멀리 있으면 공포를 느끼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그렇지 않다.’ 퐁테뉴 우화에 나오는 말이다. 멀리 있는 상대나 대상물은 그 실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한 불안이나 공포도 크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서 그 대상을 확인하면 공포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사라진다. 이처럼 우리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 등 4개의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이 등장함에 따라 지역매체, 종교방송, 단일 프로그램공급사업자(PP) 등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종편특혜저지와 지역방송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종편PP 도입이 각 방송사업자에게 미칠 영향’을 자체...
KBS 시스템운용부장 양세주
퇴근하는 직장인과 귀가하는 학생들로 북적이는 지하철, 가장 흔한 풍경이 조그마한 휴대폰, '손안의 TV'라고 하는 DMB방송을 보고 있는 것이다. DMB방송 중 지상파 DMB는 유럽 디지털라디오방송(DAB, digital audio broadcasting)의 기술표준인 Eureka-147에 비디오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된 방식으로 2004년 3월 방송법...
지상파 MMS를 말한다 2회
Korea-View의 등장과 MMS 서비스 전망
신호정보의 디지털화와 함께 계속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정보의 압축기술은 할당된 1개 채널의 방송주파수 대역(6MHz)에서 고품위 방송을 하면서도 여분의 영역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마련했다. 이런 가능성을 활용한 지상파 MMS (Multi-mode) 서비스는 HD·SD·Audio·데이터...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융합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현업 방송인들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 전문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 디지털 완전 전환을 위해 현업 방송기술인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방송인들이 기획, 제작, 촬영, 편집, 유통, 마케팅 등...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KBS의 수신료 인상안의 근거가 불충분하거나 타당성이 결여됐다’며 최종 결론을 보류하고, 17일 김인규 사장이 배석한 가운데 다시 전체회의를 여는 데 합의했다.
이날 방통위는 KBS 수신료 인상안을 내부 검토한 결과, 재원구조를 정상화한 공영성 강화 노력이 부족하고, KBS가 수신료...
우리나라의 지상파 DMB(이하 T-DMB)가 남미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정보통신청과 T-DMB 서비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방한 중인 따바레즈 도미니카공화국 정보통신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IT 산업 전반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이하 종편)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에 대한 심사자료 및 주주현황 자료 공개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면서 언론계 안팎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자 선정 발표 이후 계속돼 온 심사과정의 공정선 논란이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언론개혁시민연대(이하 언론연대)는...
‘조중동 종편’의 퇴출을 위해 언론노조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PD연합회, 한국기자협회, 시민사회단체, 야 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과 종교단체 등 50여 단체들이 힘을 합쳐 무기한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월 27일 프레스센터 18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조중동 방송 퇴출 무한행동 1차 투쟁 선포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