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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전송에 따른 공적 책무 수행해야”
대표적인 올드 미디어로 치부되며 빠르게 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라디오가 다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선봉에는 스마트 미디어가 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정치권에도 영향을 미친 ‘나는꼼수다’의 경우 팟캐스트로 제작된 미디어로서 애플의 아이팟(iPod)과 방송을 뜻하는 브로드캐스트(broadcast)의 합성어가 말해주듯,...
“일부에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에 장밋빛 환상을 갖고 있는데 저널리즘의 신뢰도 측면에서는 SNS가 여전히 낮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 한국언론학회 저널리즘분과, 한국외국어대 언론정보연구소, 한양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공동 주최로 서울 행당동 한양대박물관에서 열린 ‘SNS와 저널리즘, 그리고 참여’ 세미나에 발제자로...
종합편성채널과 MSO사이의 채널배정협상 결과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종편이 20대 안쪽 번호를 가져갈 것이라는 주장에 점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현재 계속 종편과 채널배정협상을 벌이고 있는 MSO의 주요 관계자는 “17~20번, 14, 16, 18, 20번 등 순서만 바뀔 뿐이지 종편이 20번대...
700MHz 주파수, 그리고 통신사의 이중성   행정안전부의 700MHz 찌르기 이번 달 2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재난안전통신망기술검증 공개 토론회를 열고 재난안전통신망에 사용될 통신기술로 "기술검증과 사업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와이브로(Wibro)와 테트라(Tetra)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의미심장한 문구가 삽입되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종편 채널 개국과 방송 산업 기상도 윤석진(충남대 국문학과 교수, 드라마평론가) 한국 방송계의 지각 변동이 시작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2011년 3월에 채널 승인장을 교부받은 4개 종편 채널이 12월 개국을 목표로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보도나 오락 또는 드라마나 스포츠 등 하나의...
“뿌리깊은 나무처럼” SBS의 든든한 버팀목을 만나다                 SBS 박영수 기술담당 부본부장   인터뷰 대상자인 그를 처음 보았을때 인상은, 옛날 어느 마을에 하나씩은 있었을 것 같은 아름드리 나무였다. 오랜 시간 동안 한 곳을 꿋꿋하게 지키며 비비람이 몰아칠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따사로운 햇살이 내릴땐 그 잎사귀 하나하나에...
‘방통위 역할론’ 도마 위에 올라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체육대회
한-미 FTA 국회 비준을 앞두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법 시행령>과 <방송프로그램 등의 편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통해 타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의 콘텐츠 편성비율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SBS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가 미디어렙 설립을 위한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함에 따라 미디어 광고 생태계에 다시 한번 전운이 감돌고 있다. SBS미디어홀딩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미디어 광고 영업을 하는 (주)미디어 크리에이트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히며 홀딩스가 지분 60%를 소유한 대주주로, 일본의 유력 광고대행사인 하쿠호도가...
이젠 행안부까지 요구..통신진영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