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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에 선정된 매일경제신문, 즉 MBN이 보도전문채널 폐업명령을 교묘하게 이용해 ‘MBN머니’라는 채널을 존속시켜 방송을 이어가려던 ‘꼼수’가 역풍에 맞았다. MBN은 4개 종편사업자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기존의 보도전문채널을 폐쇄하기로 방통위에 약속했었다. 그러나 이 또한 폐업 연기일을 미루며 연합뉴스 TV와 분쟁을 일으키더니 기어이 ‘MBN머니’라는...
22일 토론회...방송협회는 ‘불참’
UHDTV 현황 KBS 기술연구소 이근식 DTV 이후의 차세대 텔레비전을 이야기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3DTV와 UHDTV(Ultra High Definition TV)는 이제 더 이상 새롭지 않다. 과거의 아날로그 방송은 2012년에 완전 종료되어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현재의 DTV 이후의 TV 발전 방향으로 여러가지가...
  UHDTV의 미래. 어떻게 개발하고, 발전해 나갈 것인가 박구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 들어가며 2012년 12월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사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하느라 다른데 신경을 쓸 여유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사들은 끊임없이 개발되는 신기술에 대응해야 하고, 이를...
불공정거래행위,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의 2010년 영화 ‘부당거래’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기득권의 횡포와 그에 따른 음모, 그리고 폐단을 다소 과장되지만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리고 류승완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소위 ‘힘을 가진 자들’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병들고 무너지게 하는지...
  구글을 모기업으로 하는 유투브가 온라인 채널 100개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을 내세우며 할리우드 제작사나 미디어 회사 등에 제작비 1억 달러를 미리 지급하고, 초기 투자자금을 회수하면 이들 개발자에게 광고수익의 55%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TV 네트워크와 케이블 방송계가 충격에 빠졌다. 구글의 공습이다. 최근...
  월가가 점령당했다.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월스트리트 한복판에 텐트를 치고 노숙할 때만 해도 아무도 이들을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나 ‘1%에 맞선 99%의 투쟁, 점거하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이 젊은이들이 노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 주장에 공감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이 운동은 미국 전역과 전...
“마음을 움직이는 방송기술인” EBS의 신입사원 삼총사     EBS 남광현/남대현/장규성 신입사원   인터뷰를 하기위해 EBS 도곡동 본사 로비에 들어서자 신입사원으로 보이는 세 명의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기자가 다가가 “안녕하세요”인사하자 모두 일어나 반갑게 맞이해준다. 그런데 세 명. 뭔가 심상치않다. 분명 신입사원인데 이들은 마치 1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케이블 “과징금 부과시 재송신 중단”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가 지상파 프로그램 재송신 대가를 놓고 한 치 양보 없는 다툼을 벌이고 있는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방송사에 오는 23일까지 재송신 협상을 타결하라는 사실상 최후의 통첩을 내렸다. 방통위는 지난 10일 오전 상임위원이 참여하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지상파...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 이하 언론노조)과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는 9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BS가 급격하게 수익이 감소되는 동안 SBS미디어홀딩스와 그 계열사는 큰 흑자를 기록했다”며 태영건설뿐만 아니라 SBS미디어홀딩스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세청은 지난달 27일부터 SB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