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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6차 촛불집회에 사상 최대 인원인 232만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촛불은 곧 꺼질 것이라 했던 한 새누리당 의원의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1차 촛불집회부터 6차 촛불집회까지 광장으로 몰리는 국민들의 수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칼럼의 주제 찾기를 포기했다. 촛불이 횃불로 바뀐 지금, 무슨 주제를 다룬들 관심을 갖기 어려울 것이고 따라서 작성하기도 싫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응급실을 가야 하는 상황에서 논어, 맹자를 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심지어 삼척에서 멧돼지가 주민을 공격해서 주민이...
아마존 에코(Amazon Echo)는 아마존에서 스스로 ‘스피커’라고 칭하고 있지만 소리를 듣는 기능이 전부가 아니다. 음성 인식과 대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묻고 대답까지 들을 수 있는 ‘음성 비서’인 것이다. 이런 제품에 대한 정식 명칭은 아직 없지만 ‘스마트 스피커’로 통용되고 있다. 사실 아마존...
제20대 정기국회 일정이 12월 9일에 끝나지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어 사실상 빈손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상 최악의 식물국회’라 불렸던 제19대 국회보다 못하다는 비판이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다. 애초 미방위는 11월 16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개정 법률안’을 비롯한 109개...
태블릿 PC를 입수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단독 보도한 JTBC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에스오아이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공영방송 보고 관련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5.7%가...
<태양의 후예>가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 ATA) 최우수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KBSㄴ는 <태양의 후예>가 12월 2일(현지시간) 밤 싱가포르 썬택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21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시상식에서 다른 후보작들을 제치고 최우수 드라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16부작으로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국내에서 시청률...
공정방송 쟁취, 보도 참사‧독선 경영 심판을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을 가결시켰다. KBS 새노조는 12월 8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총파업 찬반 투표에는 KBS 새노조를 비롯해 KBS 모든 노동조합...
CJ헬로비전에서 CJ E&M으로 이관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 OTT) ‘티빙’이 콘텐츠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CJ E&M은 11월 30일 ‘티빙’을 CJ E&M의 대표 디지털 플랫폼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CJ헬로비전은 26억 원 규모의 티빙 사업권을 CJ E&M에 양도한...
고대영 KBS 사장이 아시아 방송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 ATA) 공로상을 수상했다. 고 사장은 12월 1일 밤 싱가포르 썬택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시상식에서 <태양의 후예> 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 <태양의 후예> 13회에서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에 탑재된 ‘차선 유지 시스템(Lane Keeping Assistant system, LKAS)’ 기능이 PPL로 등장했다. 차량 스티어링 휠의 LKAS 버튼을 누른 서대영 상사(진구)가 조수석에 탄 윤명주 중위(김지원)와 키스하는 장면은 일명 자율 주행 키스라 불리며 논란의 대상이...
내년 2월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을 앞두고 방송사와 제조사들이 모여 지상파 UHD 3단계 RF 송수신 정합 시험을 실시했다. 지상파 UHD 본방송의 주체인 KBS‧MBC‧SBS‧EBS 등 지상파 4사와 삼성전자‧LG전자 등 수신기 제조사 2개사, Enensys(SMCNS)‧ATBIS 등 브로드캐스트 게이트웨이(Broadcast Gateway) 제조사 2개사, ProTelevision(진명통신)‧클레버로직(ETRI) 등...
국내 연구진이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자율 주행차의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와트(W) 내외의 저전력으로도 무인 자율차의 기능을 실행하는 기가헤르츠(GHz)급 자동차 전용 프로세서(CPU)의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프로세서는 무인 자동차의 센서, 레이더 등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