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강희종 칼럼] 스마트TV, 어떻게 볼 것인가

강희종 기자/ 디지털타임스 정보미디어부 기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했던가. 구글이 지난 5월 구글TV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소위 ‘스마트TV'에 대한 IT, 미디어, 가전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스마트TV는 TV에 인터넷 접속 기능을 탑재해...

[이종화 칼럼] YouTube의 수익모델 시도와 중계방송 진출

(이종화, KBS 방송기술연구소, 공학박사) YouTube는 태생부터 무료서비스를 지향했기 때문에 가입자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늘어났지만, Google이 매출액을 발표하지 않을 정도로 수익성이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수익 문제가 도마에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실적 부진에 따른...

[강희종 칼럼] 통신사 마케팅비 가이드라인 문제 없나

  지난 5월 13일 방송통신위원회는 KT, SK텔레콤, LG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주요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은 지난 3월 5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 업계 CEO 간담회에서 소모적인 마케팅비를 절감해 콘텐츠와 기술개발에 투자하기로 한...

[강희종 칼럼] IPTV 가입자 200만 시대 명과 암

  지난 4월 24일 기준으로 국내 IPTV 실시간 시청 가구수가 200만을 넘어섰다. 지난 2008년 1월 본격적인 IPTV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주문형비디오(VOD) 가입자를 합한 전체 IPTV 가입자 수는 모두 265만 여 명이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이종화 칼럼>Multi-room DVR과 Cloud DVR

   DVR 인기 상승과 Multi-room DVR 추세  광고업체 Magna는 2014년에 미국 전체TV 가구의 43%인 5,110만 가구가 DVR을 이용할 것이며, VOD를 이용하는 가구도 56%인 6,720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적이 있다. 또한 미국 가정의 70% 이상이...

<강희종 칼럼>방통위 출범 2주년과 최시중 위원장의 눈물

강희종 기자 / 디지털타임스 정보미디어부  지난 18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눈물을 보였다. 제주도 서귀포 KAL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였다. 최 위원장은 ‘미디어법 통과 때는 집권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하더니 방송통신 문제 결정이 너무 느린 것 아니냐, 어떤 복선이나...

<강희종 칼럼> IPTV에 부는 ‘개방’ 바람

 지난 2008년 9월 IPTV 사업자를 선정 결과 발표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사업자가 있었다. ‘오픈 IPTV'를 지향한다는 이 사업자는 이름도 오픈IPTV라고 지었다. 포털사업자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셋톱박스 제조사인 셀런이 합작해서 만든 회사였다. KT, LG데이콤(현 통합LG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

<이종화 칼럼> DMB, 재난방송의 첨병 되어야

 재난과 정보제공 체계  최근 들어 가장 높은 8.8의 강진을 보인 칠레 지진을 비롯해, 30만 여명의 인명피해를 입힌 아이티 지진, 그리고 약 2년 전 8만7천여 명이 숨진 중국 쓰촨성 지진에 이르기까지 그 피해는 참혹하기 이를 데...

<강희종 칼럼> 애플과 구글의 뒤만 쫓을 건가

 지난해 말 방송통신위원회의 송도균 상임위원 방에 들른 적이 있다. 그는 얼마 전에 휴대폰을 애플의 아이폰으로 바꾸었다면 자랑스럽게 내보였다. 그는 아이폰을 젊은 사람처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 1월말께 한 케이블TV방송국(SO)의 마케팅 부문 임원을 만난 적이 있다....

<이종화 칼럼> 케이블사업자의 고민, TV Everywhere

  TV Everywhere의 출발과 참여  YouTube 출현 이후 강력한 제2의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로 급성장한 Hulu는 미국 케이블사업자에게 큰 고민거리로 등장했다. Hulu가 지상파방송콘텐츠를 비롯해 유료채널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른바 'cord-cutting'을 부추기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강희종 컬럼>3D 열풍과 한국의 방송

3D 영화 ‘아바타’ 열풍이 좀처럼 시들지 않고 있다. 누구를 만나든 ‘아바타’는 대화의 단골 메뉴가 됐다. 그만큼 열광했으니 이제 한발 물러서서 아바타 열풍을 되씹어 볼 때가 된 것 같다.  지난해 5월에 열렸던 'KOBA2009' 행사 기념식에 참석했던...

[강희종 칼럼]지상파 재송신 분쟁 어떻게 될까?

지상파 재송신 분쟁 어떻게 될까? 연말연시를 맞아 지상파 재송신 분쟁과 관련한 두 가지 소식이 국내외에서 터졌다. 한가지는 지난 9월 KBS, MBC, SBS 지상파방송 3사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과였다. 또 한가지는 송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