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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대학생 진로 상담부터 휴대폰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찾아가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30일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충북대학교, 전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육군 부사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및 부산대학교까지 전국 총 7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 삼성전자는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단계적 이전 중인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와 10개의 관계사, 3000여명의 임직원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된 그룹 청라...
K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국방통신 표준화 프로젝트인 NWCSP 9차 회의에 국내 통신사 최초 5G·6G 표준화위원 자격으로 차세대 글로벌 국방통신 표준화 논의에 참여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NWCSP(NATO Wireless Communications Standardization Project)는 NATO 동맹국과 파트너국의 정부기관 및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최근 3,954만 개의 계정 정보가 유출된 티빙의 보안 전담 인력이 고작 4명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티빙은 지난 5년간 매출을 26배나 키웠지만 보안 투자는 턱없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월 23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티빙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를 토대로 보안 체계를 재구축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제로 트러스트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fy)’를 핵심 원칙으로 삼는 차세대 정보 보안 모델이다. 기존 보안이 회사 내부망(인트라넷)에 들어온 사용자나...
AI를 적용해 제작된 국내 방송 콘텐츠 11편이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마켓(Asia TV Forum&Market, ATF)에 진출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9월 23일 ATF와 연계해 ‘신인감독 김연경’ 등 국내 방송 콘텐츠 11편을 해외 유통 지원 사업의 선정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TF는...
대한민국 방송 미디어 산업의 컨트롤타워를 자임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본연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고 있다. 레거시 규제 혁파부터 미래 진흥 정책, 공공성 회복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시급한 현안들이 산재함에도, 방미통위는 “위원 간 의견이 갈린다”는 이유로 모든 결정과 집행을 직무유기에 가깝게 미루고...
Ross Video와 Vizrt 부스 방문 참관기 2026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에서 열린 IBC 2026은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의 제작, 관리, 배포 기술을 한자리에서 다루는 국제 전시회다. 행사 홈페이지가 사전에 제시한 규모는 170여 개국 4만4천 명 이상, 1,300개 이상 전시업체다. 막상 입장했더니...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9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검색의 시대가 저물고 ‘생성의 시대’가 도래했다. 2026년 상반기 오픈 AI(OpenAI)의 챗GPT(ChatGPT)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는 10억 명을 넘어섰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알고 싶을 때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 묻고, 답을 받아...
EBS 이사회가 차기 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EBS 이사회는 9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정 기준과 추진 절차’ 등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8일 오후 5시까지다. 이사회는 같은 달 30일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9명으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을 희화화하거나 고인·유족을 모욕하는 콘텐츠를 반복 유포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 11개에 대해 접속차단을 의결했다. 방미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는 9월 22일 제42차 회의를 열고 이들 계정에 대해 시정요구인 접속차단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통신심의는 크게 행정지도와 법적 효력이 수반되는 시정요구로...
“유진그룹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즉각 취소하라” 촉구 나연수 조합장 “유진강점기, 파업 비롯한 모든 활동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취소 논의가 다섯 달째 공전하고 있다. 최근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YTN 지분 매각 과정에 부당 개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