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방송․음향․조명...
KBS(사장 김인규)는 6월7일...
김서중(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나라당이 밀어붙인 미디어 개악은 그 내용 만큼이나 비민주주의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방송산업을 신산업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명분으로 신문과 대기업 심지어 외국자본의 방송 보도 영역 진출을 허용하는 신문·방송 관련법 등 심각한 사회적 논란을 야기할 만한 법안들을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사장 김재철씨의 ‘도발’을 우회할 수 있다면, 39일간의 힘든 싸움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에두를 길은 없었고,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정면으로 응전했다. 정권과의 한 판 승부였지만, 정권은 ‘천안함’을 6․2 지방선거에 최대한 이용해 먹는 데 더 골몰했다. 제 풀에 지치기를 기다린 것이다. 큰...
지난 5월 13일 방송통신위원회는 KT, SK텔레콤, LG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주요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은 지난 3월 5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 업계 CEO 간담회에서 소모적인 마케팅비를 절감해 콘텐츠와 기술개발에 투자하기로 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였다. 통신 3사...
방송기술인들의 격주간 신문인 ‘방송기술저널’의 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2003년 5월부터 발행되었던 ‘방송기술저널’은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나 방송통신융합과 관련된 기술 및 정책적 문제들, 또 3DTV 등의 최신 방송기술과 방송현안, 그리고 방송기술의 새로운 추세와 방향 등을...
방송기술저널이 100회 째를 맞이한다고 한다. 방송기술저널 초기부터,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방송기술인연합회보를 처음 만들 때부터 참여했던 관계로 100회란 숫자는 감회가 남다르다. ‘벌써’라는 생각과 함께 ‘이제야’ 하는 생각이 교차되는 게 사실이다.
방송기술저널은 2003년부터 한 달에 두 번 발행을 목표로 시작됐다. 지금이라면 계산상으론 100회를...
‘방송기술저널’ 발행이 벌써 100호를 맞이하게 되었다. 방송기술인들이 만드는 신문인 ‘방송기술저널’은 과거 ‘방송기술인연합회보’에서 시작하여 그 후 명칭을 ‘방송기술저널’로 변경하였지만 발행 호수는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창간 발행은 2003년 전송방식 재검토 투쟁이 한창일 때 발행되었다. 2000년 8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발의로부터 시작된 ‘DTV전송방식 재검토...
OTT(over-the-top)란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을 서비스 하는 형태를 말한다. 협의로는 인터넷에 연결된 전용 Set-top box를 통해 동영상이 VOD 형태로 서비스 되는 것을 말하지만 광의로는 STB의 유무에 상관없이 기존 방송 사업자가 아닌 제 3 사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모든 형태를...
YTN중계부는 타 지상파와 좀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비록 다양한 최신의 중계시스템을 갖추진 못했지만 방송에 대한 무한한 열정은 YTN 중계부를 타사와 구별되게끔 하는 색깔이다. YTN은 IMF때 회사존립이 풍전등화에 처한 경험이 있어, 비용대비 효율이란 측면을 항상 고려하며 방송에 임하게 되었다....
MCR(Media & Consumer Research)를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미디어 이용행태를 살펴보고자 한다. 소비자들이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이용하는 미디어는 지상파TV가 77%로 가장 높고 인터넷이 53%로 2위를 기록했으며, 케이블TV(36%)와 신문(32%)이 뒤를 이었다. 뉴미디어 가운데는 지상파DMB의 접촉률이 4%로...
지상파방송은 국민이 스스로 수상기를 장만하여 시청하는 범용이면서 무료보편적서비스이므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시청 환경을 구현하기 위하여 무선 전파를 통하여 전달된다. 그러므로 장기적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근시안적인 주파수 정책이나 활용방안의 함량미달이나 시행착오는 결국 시청자에게 낙후된 서비스를 전달하게 되거나 시청자의 비용부담으로 돌아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