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의) 의무송신을 폐지할...
최성주(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연평도 피격 사건으로 국내외가 몹시 어수선합니다. 국민들의 마음도 덩달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뒤숭숭합니다. 아니, 뒤숭숭함을 넘어 국민들은 이제 몹시 불안 합니다. 폭격 맞은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연평도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자신이 살고, 지키고 있는 생활의 터전은...
전국언론노동조합 남한길 정책실장
해직 8명, 기소 61명, 중징계 180명...
전태일 열사가 몸에 불을 댕겨 처참한 노동현실을 고발하던 40년 전 이야기가 아니다. 군사독재정권 치하, 깊은 절망의 나락에서 수치와 분노를 희망과 행동의 언론노조 깃발로 세워낸 22년 전 이야기도 아니다. ‘국격’ 운운하며 G20...
지난 11월 28일로 애플 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지 1년이 지났다. 28일을 전후로 아이폰 도입 1년을 조망하는 언론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아이폰을 국내 출시했던 KT도 그 성과를 내세우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아이폰은 분명 정보통신(IT) 업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 사회에...
내가 이른 아침에 회사를 향해 집을 나서며 가장 처음 하는 행동은 귀에 이어폰을 꽂는 것이다. 물론 퇴근길에서도 마찬가지다. 원래 개인적으로 전화기, MP3, PMP 등 여러 모바일 단말기를 들고 다니는 것을 몹시 귀찮아하지만 (굳이 호주머니 속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스마트폰 세상이...
소리로 공간을 짓는 엔지니어
입사 8년차, 그는 주조정실·녹음스튜디오·마이로스 시스템 팀을 거쳐 라디오 스튜디오로 배치됐다. ‘자기가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건 좀처럼 힘들다’는 선배님의 말씀을 늘 가슴에 담고, 늘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나는 그저 선배들을 흉내 낼 뿐이니 아직...
지난 11월25일 미래방송연구회에서는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 KOSOUND+STAGETECH2010+교회건축산업전 전시회와 때를 같이해 “공간과 사운드” 음향기술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김광호(미래방송연구회장)교수의 개회사와 박동순(무대예술전문인협회)이사장의 축사에 이어서 방송/영화/공연/PA/교회 등 각 부분의 음향 전문가들로 구성된 명강사들의 열띤 강의가 펼쳐졌다. 특히 음악가 출신이면서 음향엔지니어인 KBS 한인배 음향감독의...
영화 ‘아바타’의 흥행에 힘입어 3D 영화가 잇따라 개봉되면서 3D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3D에 대한 관심에 비해 실제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3D 콘텐츠는 그리 많지 않다. 일각에서는 “3D 열풍이 일찍 식어버린 건 바로 콘텐츠 부족 때문”이라며...
방송사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솔직히 TV를 그리 많이 보지는 못한다. 근무시간에는 당연히 그렇지만 클래식 음악을 심하게 좋아하는 까닭에 퇴근 후에도 여러 음악회에 다니느라, 그리고 관련 글들을 집필하느라 나는 항상 ‘in action’ 상태이다. 최근에는 여러 지면에서 언급되고 있듯이 우리 회사의 일이...
MBC 비디오서버 ‘eXerver’의 진화
MBC기술연구소 성시훈 차장 (공학박사)
eXerver, 세상으로 나아가다
eXerver. ex-는 무엇을 넘어선다든지, 최고 정점의 의미, 어떤 것을 교환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단어에 사용되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접두어다. 어떤 사람은 ‘엑스서버’, 또 다른 이는 ‘이엑스서버’라고도 부르지만 우리는 ‘엑서버’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어떻게...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된 후에 맞이하는 첫 아침은 어떨까? 지금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혼란과는 달리, 정작 그 날 아침은 여느 날과 다름없는 매우 조용한 아침이 될 수 있다. 지상파 디지털 전환이 성공적이어서가 아니라, 아무도 지상파 신호를 안테나로 수신하는 사람이 없어서일...
EBS 방송기술인협회 송년회 (12.3)
SBS 방송기술인협회 송년회 (12.14)
MBC 방송기술인협회 송년회 (12.15)
KBS 방송기술인협회 송년회 (12.16)
CBS 방송기술인협회 송년회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