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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만해도 큰 규모의 스포츠 경기나 인기 많은 TV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시간이면 거리가 한산해지곤 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그런 풍경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바로 지상파 DMB 덕분이다. 올해로 개국 5년을 앞두고 있는 지상파 DMB. 이번 호에서는 지상파 DMB의...
양창근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은 지난 9월 1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방송장비 전시회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에 참석한 뒤 DVB( Digital Video Broadcasting), EBU(European Broadcasting Union), BBC(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관계자를 만나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양 회장은 먼저 DVB를...
2010 IBC 참관기 -MBC 기술관리부 송원호   15년만에 다시 찾은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새로운 감회에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모든 것이 새롭고 15년전의 네덜란드 스키폴은 이미지만 있을 뿐 이었다. 다만 전에는 서울/인천에서 네덜란드까지 직항 노선이었는데 지금은 스페인을 경유하여 네덜란드에 도착하는...
편집주간 SBS라디오기술팀 부장   최근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SO 사업자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상파 방송 재송신과 관련한 분쟁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칫 서로의 밥그릇 싸움으로만 비쳐질 것이 뻔한 사실이다. 따라서 이제는 양측 모두가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를 우선시하고 시청자의 수신환경 개선을 위해 어떤...
  | 디지털 홀로그램 서비스   디지털 홀로그램 서비스에 대한 개념은 그림 1과 같다. 3차원 영상 정보를 추출한 후에 ‘컴퓨터 생성 홀로그램(computer-generated hologram, CGH)’ 기술을 통해서 홀로그램을 획득하고, 여기에 신호처리 기술을 거친다. 처리된 홀로그램은 SLM(Spatial Light Modulator)을 통해서 공간에 3D 객체로 재생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디지털방송 전환에 대한 각종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방송 전환 홈페이지(www.dtvkorea.org)를 통합․개편해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디지털 전환 홍보(www.dtvkorea.org)와 수신환경 정보(www.dtv.go.kr) 제공을 목적으로 각각 분리해 운영하던 것을 통합해 정보를 쉽게...
  (주)SBS의 독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미디어 지주회사의 1인 소유지분을 제한하는 등 강력한 규제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주회사 체제에서 SBS 독립경영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유영주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정책위원은 “대주주의 전횡을 막기...
“재송신 정책의 원칙은 시장에서 케이블방송의 집중현상이 얼마나 나타나는지, 지상파방송의 약화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판단해 다양한 시청자 접근권을 보장하는 데 있다. 따라서 지상파방송이 경쟁력이 있다면 의무재송신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한 ‘디지털 전환과...
  지난 2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11년도 예산안(기금포함) 총 7,661억 원(2010년 대비 96억 원 감소)을 확정하여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그 중 ‘방송통신융합 촉진과 디지털 방송전환’ 부문에는 올해보다 약 227억 원 증가한 1,359억 원이 책정됐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제주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아날로그...
MBC가 40년간 유지됐던 뉴스데스크의 주말편성 시간을 8시로 이동하기로 했다.   MBC는 지난 27일 가을편성회의를 열어 주말 저녁 뉴스데스크의 편성시간을 8시로 변경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뉴스데스크의 편성변경은 1970년에 프로그램이 신설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MBC는 뉴스데스크의 편성변경을 통해 하락한 시청률을 다소간 회복할...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7일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기본계획(안)’(이하 ‘기본안’)을 의결하고, ‘절대평가’를 통해 종편사업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종편과 보도채널의 중복신청을 허용하는 규정을 둠으로써 특정후보사들을 배려했다는 비판은 끝내 피하지 못했다.   방통위는 종편사업자 선정방식으로 사전에 사업자 수를 정하지 않고 일정한 심사기준을...
최근 MBC는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를 타사 대비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주말방송 시간대를 8시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MBC 경영진은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뉴스 시청률이 지상파 3사 중 꼴찌가 된지 오래며, 시청자들이 주말에는 8시 뉴스를 더욱 선호한다는 조사결과를 근거로 편성변경을 강행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