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1604
“신문과 방송의 교차 소유나 겸영은 그 신문과 방송이 저널리즘 매체인가, 엔터테인먼트 매체인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저널리즘 매체로서 교차 소유를 허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매체 집중과 여론 다양성 축소, 그리고 더 나아가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이른바 ‘조중동’과 매일경제 등...
최근 방송사 경영진들이 언론사 내부의 단체협상을 깨뜨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언론사 노사관계의 문제를 넘어 아니라 지난 20여 년 동안 어렵게 쌓아온 ‘방송의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시도이기에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방송 잔혹사를 말하다’라는...
지난 해 6월 전파법이 개정되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중에 주파수 경매제를 시행할 전망이다. 또, 방통위는 아날로그 TV방송에 사용되던 주파수(698~752MHz) 및 DTV 전환용 임시주파수(752~806MHz)를 회수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방통위가 아날로그TV 주파수 회수의 근거로 삼고 있는 것은 지난 2008년에 전파연구소 및 ETRI 등과...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사장 이몽룡)은 160여개에 이르는 실시간 방송채널을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르면 오늘 3월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슬링박스(Slingbox)는 가정의 TV신호를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송출하여 어디에서든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서 미국의 슬링미디어(Slingmedia)社가 개발하여 제작하는 제품의 명칭이다. 스마트폰이...
18일 오전 11시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는 ‘조중동 종편 선정 취소 및 추가특혜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의 공동선언식이 있었다.   이날 공동선언은 지난해 12월 31일 종편사업자로 선정된 ‘조중동’이 채널연번제,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관 광고허용, KBS2TV 광고축소, 방송발전기금 징수유예, 의무재전송 등의 특혜정책을 요구한데 대해 각계 시민단체가...
방통위의 위헌적 의무재송신...
조준상/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전선(戰線)은 넓어지고 있다. 국민 호주머니 털고, 미디어 생태계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 의료생태계마저 유린하려는 ‘조중동’ 좋합편성채널의 실체가 사업자 선정 직후부터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고 있다. 움츠렸던 반격의 활시위가 팽팽하게 당겨지고 있는 셈이다.   예상은 한 치도 빗나가지 않았다. ‘조중동’은 종합편성채널...
김광호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미래방송연구회 회장   디지털 전환은 방송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전반에 패러다임의 전환을 초래하는 것으로 방송사, 업계, 정책당국, 그리고 시청자 등 각 분야의 조화와 협조가 담보돼야 원활하게 이루어 질 것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이면서 서비스 주권자인 수용자들의 채택에 달려있다. 따라서...
2010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 지은 날임과 동시에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전쟁을 예고하는 신호탄이 터진 날이다.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사용사업자(PP) 선정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지난 1년 내내 아니 길게는 3년 동안 끌고 끌어왔던 종편 선정이 마무리된 터라,...
1986년 4월에 진주 문화방송에 입사한 이후 25년 동안 방송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금까지 40여종의 방송시스템을 개발했으며 방송기술관련 학회에 수편의 개발 논문을 발표해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자면 송중계소 원격제어시스템, 방송사고 예방 시스템 상용화, 창업동아리 지도교수, 산학협력 R&D 수행,...
[인터뷰] 스펙트럼 통신기술 김태하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