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벤 알리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로 쫓겨난 데 이어 이집트에서는 30년 넘게 철권통치를 해온 무바라크 대통령이 퇴진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도미노처럼 퍼지고 있는 시민혁명의 물결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혁명’이라 새롭게 명명하고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의 힘이 독재를 무너뜨리고...
MBC 기술연구소는 스마트폰 제보/중계 시스템을 기획하고 개발하여 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2010년 11월30일 시청자 대상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구축된 시스템은 연평도 사태 시 방송카메라가 도착하기 전 현장사진을 성공적으로 전송하였으며, 시청자가 제보하는 생생하고 다양한 뉴스 영상 소재를 방송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 이하 코바코)가 지난 21일 발표한 TV광고효과조사(TEM:TV Effectiveness Measurement) 에 따르면 지상파TV의 광고인지도는 55%로 타 매체 광고인지도 평균(11%)에 비해 5배나 높게 나타났다.
이는 케이블TV 20.3%, 신문 6.1%, 인터넷 4.9%, 라디오 4.3%, 잡지 3.8%. 지상파DMB 2.8%, IPTV 1.0% 등에...
지난해 ‘3D 시청 안전성 협의회’에서 발표한 ‘3D 영상 안전성에 관한 임상적 권고안(Ver.1.0)'의 후속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해 수립한 3D 영상 안전성 연구 로드맵에 따라 올해 2단계 임상적 연구 추진을 위한 ‘3D 시청 안전성 협의회’ 회의를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에서...
방송기술저널이 개편을 맞아 특별대담을 기획했다. 이번 대담은 방송정책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지상파를 둘러싼 현안들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최했다.
일시 :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방송회관 DTV Korea 소회의실
패널 :
이창형 (전 연합회장, KBS)
이재명 (전 연합회장, MBC)
박성규...
영산대 신문방송학과 이진로 교수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DMB와 IPTV 등이 경쟁하는 방송시장에서 다시 4개의 종합편성채널 채널이 추가될 경우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가. 방송인과 방송학자, 시민단체 등은 방송산업의 경쟁이 지금보다도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방송 저널리즘에서 여론 다양성의 악화, 콘텐츠의 선정주의...
4번째 이동통신사 탄생이 또 다시 불발됐다.
지난 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재신청한 기간통신사업권을 불허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여 만에 재개된 제4이동통신사업자 탄생 시도가 다시 무산되는 순간이었다. KMI는 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 결과, 기간통신사업 허가 건에서는 66.545점, 주파수 할당 건에서는 66.637점을 받았다....
* 이 글에는 영화 ‘만추’의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이 글이 영화감상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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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회, ‘방송콘텐츠 진흥방안’ 토론회 열어
MBC 노조원들이 새로운 경영진과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지난 24일 특보를 내고“김재철 사장이 조합탄압에 앞장섰던 인사를 승진기용하면서 노조와 대립각을 형성해서 청와대의 신뢰를 유지하려 한다”며 새로운 경영진 인선안을 비판했다. 특히 지난 해 보도·시사프로그램의 폐지 및 축소를 주도한 것으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23일 방송통신발전기금운용심의회(이하 기금운용심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금운용심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0년도에 집행한 방송발전기금의 수입·지출 내역, 재정상태, 재정운용성과 등을 분석한 “2010회계연도 방송발전기금 결산보고서(안)”과 2011년도 경제전망에 따라 자산운용의 목표수익률, 허용위험한도, 자산배분기준 등을 새롭게 규정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자산운용지침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기금운용심의회는...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은 물론 방송과 관련된 정책 모두를 총괄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은 정부조직이다. 하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인 위원장의 역할의 중요성이야 두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그런 고로 최근 최시중 현 방통위 위원장을 2기 방통위에도 연임시킬 것이라는 정부의 의중에 우려를 금할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