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이른바 ‘장자연 편지’ 보도에 대한 책임으로 보도국장과 사회부장을 보직 해임하는 등 보도국 간부들에게 징계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노조는 시기적으로 무리한 징계를 내린 것이라며 철회를 주장하고 있어, 노사 간에 갈등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본부에 따르면, SBS는 18일 ‘장자연 편지’ 보도에...
2009년 네이버는 메인화면의 뉴스 제공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로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실시했다. 배경에는 포털의 여론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뉴스편집 기능과 의제설정 중립성, 자극적인 연성뉴스 증가, 선거보도 노출 논란 등이 자리하고 있다. 논란을 불식시키고 객관적 뉴스를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네이버는 메인뉴스...
윤길용 국장의 사과와 추가인사 수용키로, 단 비대위는 유지
방통위는 지난 4일 수도권 서부 일원에서 발생한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 위치 정보시스템) 수신 시스템 혼신 사태와 관련해, 북측에 항의서한을 발송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송하는 항의서한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북측 체신상(유영섭) 앞으로 보내는 것으로써, 북측에 혼신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향후 유사...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디지털방송전환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 확인 및 지원 등을 위해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등 169만 가구를 대상으로 TV시청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월부터 6월 중반까지 이루어지는 이번 TV시청실태조사는 전국 15개 광역시․도, 225개 기초지자체를 통해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디지털전환특별법상의 지원대상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원용진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공영방송의 가치와 책임을 따지는 일에서 공공성, 공익성은 중요한 개념으로 대접을 받았다. 정확한 개념 정의를 둘러싸고 갑론을박하는 일이 지속되었지만 그에 손을 놓지는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공공성, 공익성을 대체하는 개념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그 개념이 추상적이어서 분석가능하지도 않고,...
류석진 (서강대 정외과 교수)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의 트위터를 사용한 선거전략, 지진과 집중호우 등 각종 천재지변과 사고 소식 전달에서의 속보성, 2011년 중동의 재스민 혁명 등 소셜 미디어의 정치사회적 영향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소셜 미디어를 과연 미디어로 볼 수...
애플이 iPad2로 다시한번 세상을 뒤흔들었다. 지난 11일 미국에 출시된 iPad2의 인기는 iPad1보다 놀라웠다. 200여개 대리점과 AT&T·버라이즌 등의 매장을 통해 발매됐으나 단 하루만에 매진된 매장이 속출할 정도였다. 뉴욕애플 매장에서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구입할 수 있는 첫 번째 자리가 900달러에 거래되는...
안대호 아리랑국제방송 차장
스노보딩(Snowboarding) 시즌 생활을 접은지 4년이 지나고 봄이 오는 즈음에, 아는 형님과 함께 파우더 스노보딩을 하러 일본으로 향한다. 이번 여행으로 스노보딩 원정 7회차(뉴질랜드 3회, 일본 4회)로 접어드는데, 스노보딩 원정여행은 그저 아무 생각없이 보딩하고 식사하고 온천하고 밤에 쉬는 아주...
[인터뷰] 아리랑국제방송 방송기술팀 황규익 차장
*방송문화 2월호에 실렸던 글을 저자와의 협의 하에 옮겨 싣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방송의 디지털화가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다. 미국은 이미 2010년에 아날로그 텔레비전의 디지털 전환을 종료하였고, 일본, 유럽 등 각국은 2012년 전후로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도 2012년 12월 31일 아날로그 텔레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