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는 방통위가 방송사에 출입하면서 공정거래 금지행위 위반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한 방송법일부개정법률안(한나라당 허원제 의원 대표발의)을 번안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소리소문 없이 법안이 통과된지 무려 한달 반만의 일이며, 언론노조를 비롯한 방송계 종사자들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서야 문방위는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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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사찰법’ 논란을 불러일으킨 방송법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805736, 허원제 의원 대표발의)에 대해 언론노조를 비롯한 방송인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서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워원장 전재희)가 해당 법안을 번안(이미 통과된 법안을 수정함) 의결했다.
지난 21일 국회 문방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방통위에게 방송사에 출입하여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결전의 시간 다가오는 방송-통신의 ‘주파수 전쟁’
'CPSㆍ최혜대우' 상호인정
‘심층성 강조하는 시사토론 프로그램으로 균형감각 유지’
“4.19 혁명 정신으로 민주주의 지키자”
MBC는 17일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한 수도권 지역의 SD신호 공급 중단 조치를 18일 오전 6시로부터 이틀간 보류한다고 밝혔다.
MBC는 "스카이라이프와 협상을 계속하던 중 방송통신위원회가 이틀간 협상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며 "시청자들의 시청권을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MBC는 "그러나 연장 협상에도...
민주당 정책위 주최 수신료 인상 토론회 "공영성 확보 제도 개선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 이하 ‘언론노조’)은 내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방송법 일부개정안(대안) 철회촉구 및 결사저지 기자회견”을 연다.
언론노조는 지난 3월 10일 국회 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헤가 의결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모호하고 자의적인 잣대를 내세워 방통위 직원들이 방송사를 출입·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명문화하는 조항”이 있다고 지적하고,...
MBC, 14일 6시 재송신중단 확정 "번복없다"
차유철 (우석대학교 광고이벤트학과)
2010년 12월 말, 대부분의 예상을 깨고 4개나 되는 종합편성채널과 1개의 보도전문채널이 선정되었다. 종합편성채널은 선정 이전부터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문제의 핵심을 요약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언론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이다. 시청률 확보를 위해 선정성/저질화/제작비 고부담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