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상파 텔레비전의 아날로그 방송 종료 시점을 2012년 12월 31일 4시로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그러나 미래 디지털 방송의 시청자로서 방송 디지털 전환의 성공 여부에 대한 궁극적 평가 기준인 일반 시민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준비는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국민들의...
이웃나라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은 우리에게도 몇 가지 교훈을 안겨줬다. 그 첫째가 재해를 대하는 미디어의 자세와 역할이다. 국민에게 피해현황과 대피 요령을 알려야 한다는 점에서 미디어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본에 주재한 어느 특파원은 현장을 취재해 알려야 한다는 사명에 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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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지원본부 기술팀 방송기기정비실 진신우 님
송주호 (EBS 편집위원)
| DTV와 디지털 콘텐츠
원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보고자 할 때 그 편성 시각에 맞추어 시청하는 TV 콘텐츠의 소비 방식이 TV 100년 역사에서 변하지 않는 오늘날의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은 앞으로도 당분간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미디어가 탄생하고 기존의...
박성규 (미래방송연구회 학술국장)
지난 4월 8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TV유휴대역 이용정책 세미나와 토론회’가 있었다. 소위 ‘TV유휴대역’이란 TV주파수를 채널별·지역별로 분배하는 과정에서 간섭과 혼신을 피하기 위해 허가 권역별로 사용하지 않고 비워두는 대역을 가리킨다. 말하자면 이번 세미나는 이 비워둔 채널에서 TV방송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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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orea-View (이하 ‘코리아뷰’) 추진단은 지난 5일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시민단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KBS 김인규 사장은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되면서 케이블·위성방송에 가입하지 못하는 전체가구의 약 20%(370만가구/960만명)에게 무료로 약 20여개의 다채널 방송을 제공하고자 하는 친서민 디지털 정책이 코리아뷰”라며 “디지털 방송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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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과 30일, MBC와 SBS는 각각 오는 13일과 25일을 기해 KT스카이라이프로 제공되던 HD방송 송출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방송사가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KT스카이라이프 측의 계약불이행, 2009년 이후 2년여에 걸쳐 양사 HD방송을 재송신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