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들이 개국한 지 3년을 맞이한다. 종편 도입 논의가 한창일 당시, 도입을 찬성하는 측은 ‘여론의 다양성’을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반면에, 반대하는 측은 ‘여론 독과점’이라는 상반된 논리를 제시했다. 3년이 지난 지금, 과연 어떤 상태가 되었을까?
다양성은 저널리즘의 대원칙이라고...
새누리당이 KBS와 EBS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 개정안을 발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방만 경영으로 얼룩진 공공기관의 개혁을 내세우고 있지만 새정치민주연합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공운법 개정안 자체가 공영방송을 국영방송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KOCCA, 국내 애니메이션 6개사와 ‘2014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 참가
코안스튜디오, 골디락스튜디오 등 방영계약 체결…상담 71건·상담금액 3,600만 달러
(방송기술저널=민서진) 한국언론정보학회는 11월 29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임시총회에서 유선영 성공회대 교수를 차기 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언론정보학회는 “회장선출위원회에 차기 회장을 선출했고, 이 결과를 가을철 임시총회에서 공표했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언론재단(현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을...
“시청률 조사 방법 변경 필요” 공감대 형성
미래부·방통위, 통합방송법안 내년 상반기 국회 제출키로
노사 입장차 ‘팽팽’ … “상당 시간 걸릴 것”
11월 27일 전체회의서 의결…시정명령·과징금·과태료 추진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내서 배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부문 총 16개 단체·개인 수상
(방송기술저널=곽재옥) YTN 해고무효 소송사건은 2008년 YTN 무더기 해직 사태에서 출발한다. 2008년 4월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이명박 대선후보시절 언론특보를 지낸 전 구본홍 씨의 사장 취임 과정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띤 낙하산 인사에 반대해 공정방송투쟁을 펼쳤으며, 사측은 2008년 10월 6일 노종면 당시 노조위원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