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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업계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에 대한 결론을 조속히 내달라고 촉구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에 CJ헬로비전과 M&A 허가를 신청하는 서류를 접수했으나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공정위의 심사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에 케이블 업계는 6월 15일 성명서를 내놓고 “정부의 M&A...
어려운 경기 상황과 광고 비수기가 맞물리면서 소강상태를 맞았던 6월 광고 경기가 7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 시장의 경기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 경기 예측 지수(Korea Advertising Index, KAI)’에 따르면 7월 종합 KAI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을 두고 재송신 분쟁이 불거지더라도 방송사가 임의로 송출 중단을 할 수 없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 14일 국무회의에서 방송 유지·재개 명령, 기술 결합 서비스, 분쟁 조정, 재산 상황 공표 제도에 대한 세부 기준 등을 규정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는 지상파 UHD 본방송을 앞두고 많은 문제점이 논의되고 있다. 아무런 대책 없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지상파 UHD 본방송을 시작할 수 있을지 또한 실질적으로 수도권의 몇 가구가 지상파 UHD 본방송을 시청할 수 있을지 아무 것도 장담할 수...
일본인들은 직접화법을 피한다고들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일본어에서 맛있는 경우에는 ‘오이시’ 하고 말하지만 맛이 없을 경우에는 ‘맛이 없다’는 표현인 ‘마즈이(不味い)’ 대신 ‘오이시쿠 나이(맛있지 않다)’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Dynamic Korea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인지 일본어에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스티칭(stitching)은 여러 개의 영상을 이어붙이는 작업을 말한다. 특히 360도 영상에서 이 작업이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며 360도 영상을 만드는 작업 시간 중 대부분 시간이 할애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스티칭할 때 겹치는 부분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PDF 232호

MBC 다큐멘터리 <위대한 한끼>가 ‘2016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프로그램 부문 로키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6월 캐나다 밴프에서 열리는 밴프 페스티벌은 뉴욕 TV 페스티벌, 프리이탈리아와 함께 세계 3대 TV 프로그램 시상식으로 꼽힌다. 총 22개 부문, 40여 개국이 참가한 올해 대회에...
6월 13일(현지 시각) 캐나다 밴프에서 개최된 ‘2016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에서 KBS 특집극 <눈길>이 TV영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980년 시작된 밴프 페스티벌은 ‘에미상’, 이탈리아상‘과 더불어 3대 국제상으로 불릴 정도로 방송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상이다. TV의 모든 장르를 망라해...
제20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하지만 위원장부터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들의 배치까지 전문성 논란이 일고 있어 20대 미방위가 공영방송 지배 구조 개선과 수신료 정상화 등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방위원장은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과 조원진 의원이 전반기...
CJ헬로비전의 조세 포탈 혐의가 불거지면서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M&A) 허가 여부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M&A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일부 입장은 법적 허용을 악용하는 것일 뿐이라는 주장이 제시됐다. 한국언론정보학회와 추혜선 의원실의 주최로 6월 1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디어...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을 앞두고 내장형 수신 안테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UHD TV가 제 역할을 하려면 수신 안테나로 전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학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직접 수신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선 내장형 수신 안테나가 필수적”이라며 내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