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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용어사전]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DID)
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DID)
LCD와 PDP는 우리 생활에서 또 하나의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LCD 등이 가정이나 개인이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제품의 일대 혁신을 가져왔다면, 그 보폭을 넓혀 우리 생활 주변의 문화를 바꾸는 등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디지털용어]무선 USB
무선 USB
무선 USB란 : 무선 USB는 유선 USB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래의 무선기술과 USB 기술을 결합한 기술로 유선 적용분야와 마찬가지로 PC, PC 주변기기, 가전기기 및 이동통신기기에 적용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광대역 멀티미디어 스트림과 데이터 전송이...
[디지털 용어사전] 실감나는 미디어 서비스 구현을 위한 SMMD기술
< 기술 분류 : 지능형 홈네트워크>
일반적으로 미디어라고 하면 비디오와 오디오 신호를 가리키며, 여기에 메타데이터를 포함하면 컨텐츠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미디어 기술의 대표인 MPEG기술의 발전으로 현재의 미디어는 실감형 미디어로, 이러한 미디어를 재생하기 위한 각종 디바이스들은...
[디지털용어사전]TPEG은 무엇인가?
- TPEG은 무엇인가?
TPEG은 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의 약자로 교통 프로토콜 전문가 그룹이라고 한다. 본래 유럽방송연맹의 산하 협회명으로 이곳의 정보를 전송 하기 위해 정의 내린 전송표준규격이었다. 현재의 TPEG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란 뜻으로...
[디지털 용어사전] WiBro/Wi-Max
세계 이동 통신 시장이 기존의 음성 위주에서 이동 방송 및 데이터 통신 중심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세계 각국은 기술 및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에 한국은 2007년 10월 18일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총회에서 3G(IMT-2000)의...
[디지털 용어사전]DVB-T2
DVB-T2
유럽 디지털 지상파TV 표준인 DVB-T를 이을 차세대 디지털 지상파 TV 표준인 DVB-T2의 표준이 등장할 전망이다. 새 표준은 데이터 전송율을 높이고 휴대용 기기와의 호환성을 강조한 것으로 디지털TV 및 방송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디지털용어사전]LDPC
LDPC
LDPC(Low Density Parity Check) 부호는 오류정정부호의 일종으로서 완전한 전송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정보유실 확률을 가능한 원하는 만큼 적게 할 수 있다. LDPC는 이론적으로 최대치인 Shannon limit에 근접한 수준으로 데이터전송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최초의...
도대체 웹2.0이 뭐예요?
‘웹2.0’이란 말이 여기저기서 끊이질 않는다. 분위기만 봐서는 서둘러 웹2.0의 대열에 동참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 같다. 웹2.0을 넘어 이제 웹3.0 얘기를 논하고 있다. 인터넷을 둘러싼 정보 유통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다. 하지만...
디지털용어사전-모바일 리치미디어 서비스
모바일 리치미디어 서비스
모바일 리치미디어 서비스는 이동멀티미디어 방송 환경에서 오디오/비디오를 시청함과 동시에 양방향 채널을 통해 대화형 리치미디어 콘텐츠를 수신함으로써 각종 유용한 정보를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림과 같이 오디오 신호...
Advanced T-DMB
Advanced T-DMB
Advanced T-DMB란 동일 주파수 대역폭에서 T-DMB의 가용 채널용량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중인 기술이다.
기존 T-DMB와 역호환성을 보장하면서 다채널 혹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상용화가 될 경우 증대된 서비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용어사전] IP SAN
IP SAN
/남태현 SBS 편집위원
최근 대중화된 IP 네트워킹 기술을 이용한 IP SAN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기존 파이버 채널 SAN의 부족한 2%를 채워주며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활용범위를 넓히고 있는 IP SAN에 대해 알아보자.
IP SAN은 iSCSI(Internet...
[디지털용어]WEB 2.0의 특징
/남태현 SBS 편집위원
Web2.0 이라는 단어는 '오라일리'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네셔널'의 컨퍼런스 중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언급된 단어다. 이 단어 자체는 어떤 기술을 의미한다기보다는 그동안의 웹을 반성하고 현재와 앞으로의 웹을 표현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Web2.0은 "참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