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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쾀 TV, 채널 수 19개?

복지적 관점과 사업의 확장

미래부, ‘스마트미디어 생태계 활성화 위원회’ 발족

미래창조과학부는 스마트미디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계, 학계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마트미디어 생태계 활성화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미디어란 스마트폰, TV, 셋톱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를 기반으로 방송과 함께 인터넷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신유형의...

EIDF, ‘독 캠퍼스’ 처음 시도

EBS, EIDF 고려대와 공동 주최

와이브로 출구전략, 미묘한 온도차이 감지

미래부는 점진적, KT는 전면적

클리어쾀, 역시 홈쇼핑 때문?

4개 상품 중 3번째 '논란'

콘텐츠 수출 100억 달러까지 늘린다

미래부, “콘텐츠 산업으로 창조경제 이끌 것”

[분석] ‘와이브로’ 출구전략 시동

미래부 13일 공개토론회 후 이달말 최종 확정

“미래부 세종시 이전 확정아냐”

새누리당, 당정협의 발표 2시간 후 번복 … 혼선

‘무한도전’ 1위 탈환

MBC 프로그램 9개, 프로그램몰입도 최고 등급

“김재철 비리, 엄정 수사해야”

불기소 처분 움직임에 MBC노조 “김재철 면죄부 절대 안돼”

방통위, 남북방송통신교추위 내 분과위 구성

방송통신위원회는 남북방송통신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이하 교추위) 내에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분과위원회 위원은 교추위 위원 중 전문성을 고려해 방송분과와 통신분과로 나눠 구성했다. 분과위원회는 매월 1회 회의를 열어 이산가족 상봉 시 방송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