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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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 “김재철 퇴진 전면 투쟁”

서울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 결의

통신용 주파수 또 늘어나나?

군 전용 1.8GHz 주파수, LTE 서비스로 공유 활용

미디어렙 법안 상임위 통과

종편 웃고, 최시중 웃고

‘채널 재배치’ 문제점 드러내

2012년 12월 31일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면 TV를 보지 못하는 ‘디지털 방송 난민’이 대거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15일 채널 재배치 작업에 들어간 전남 강진에서 다수의 가정이 채널 재설정을...

KT 2G 종료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신청

취약계층 지원용 DTV, 26형·27형 추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012년도 디지털전환 취약계층 지원용 디지털TV’에 삼성전자(주) 22형·26형 제품과 LG전자(주) 23형·27형 제품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2형과 23형 디지털TV는 2011년 지원용으로 채택된 제품과 동일하고, 26형과 27형 디지털TV는 2012년 지원용으로 처음 선정된 것이다. 30인치 이상 보다...

미디어렙 입법, 어떻게 되나?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미디어렙법 재논의해야”

미디어렙 법안, 결국 이렇게?

5일 문방위 전체회의 결정

미디어렙 법안 처리 ‘격랑’

새해를 앞두고 미디어렙 법안 처리를 둘러싼 막판 진통이 한창이다. 현재 미디어렙 법안 처리는 29일, 30일을 거치면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으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던 시민단체의 입장도 갈리는 한편, 방송사 기자들의 집단 움직임에 종합편성채널 등의 '물타기' 시도까지 감지되면서...

700MHz 언론보도, 도 넘었다

<디지털타임즈>, 방통위에 세뇌?

700MHz 기사 쓴 언론사 대규모 ‘오보’

29일 방통위 업무보고 '오보 일색'

방통위, 228MHz 비밀 숨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끝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전국언론노조는 지난 19일 방통위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013년 DTV 전환 이후 지상파 방송사에 할당하기로한 228MHz가 어떤 경로로 산출된 수치인지 그 내역을 공개하라는 주장을 펼쳤다. 동시에 연합회와 언론노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