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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9명을 임명했다. 방통위는 8월 11일 전체회의에서 방문진 이사 9명과 감사 1명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4일 방문진 이사 면접 대상자로 선정한 후보 22명 중 상임위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방문진 감사는 상임위원간 협의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중고생들을 유혹해 불법 문자 전송을 유도하는 신종 스팸전송 수법을 발견하고 청소년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종 스팸 세력은 ‘문자알바 주급 5만 원’, ‘친구 섭외 시 추가 5천 원’ 등의 내용으로 중고생들을 모집하며, 신원을 숨기기...
6개월간의 공백을 마무리하고 구성을 완료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신속한 대처가 중요한 디지털성범죄정보에 대한 신속심의를 재개했다. 방심위는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를 즉시 구성하고, 8월 10일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김유진 위원을 소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유진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장은 “지금도 고통과 두려움에 떨고 있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시급한 심의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와 국내 통신사 독점 제휴를 체결하고, 요금제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2008년 출시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으로,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21년 2분기 기준 전 세계 178개국에서 1억 6천 5백만 명의...
언론중재법을 놓고 여야가 다시 한번 격돌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8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허위․조작 보도에 대해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당은 언론 피해자 구제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야당은 표현의 자유를 위축한다며 강력 반발했다. 문체위...
LG전자가 webOS TV에 기본 탑재하고 있는 무료 콘텐츠 플랫폼인 LG 채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LG전자는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 11개국에 LG 채널 서비스를 연내 추가 론칭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LG 채널은 인터넷이 연결된 webOS TV에서 별도 셋톱박스 없이 다양한 채널을...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이하 SBS본부)가 조합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5%가 임명동의제가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왔다. SBS는 지난 2017년 10월 13일 방송사 최초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편성·시사교양·보도 부문 최고 책임자에 대한 임명동의제를 도입했다. SBS 대주주의 보도통제 및 SBS를 통한 광명 역세권...
2020 도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MBC가 ‘공공성 강화 위원회(가칭)’을 설치해 신뢰 회복에 나선다. MBC는 8월 9일 “올림픽 방송 과정에서 발생한 연속적 사고의 원인을 구성원들의 공적 가치에 대한 인식 미비, 콘텐츠 제작 시스템 전반의 체질적 한계로 진단하고 신뢰받는 공영...
6개월간의 공백기를 끝낸 제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위원 전체 구성을 완료하고, 정연주 전 KBS 사장을 위원장으로 공식 출범했다. 방심위는 8월 9일 오후 3시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총 9인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정연주 위원,...
SK텔레콤은 독립기념관과 협력해 5G MEC 환경에서 첨단 ICT 기술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마법사진관 등 총 5종의 초실감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8월 10일 밝혔다. 5G MEC(Mobile Edge Computing)은 통신 기지국에 데이터 처리, 저장을 위한 서버 등...
EBS 이사회는 공적 책무 확대를 위해 공영방송 재원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EBS 수신료를 월 700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EBS 이사회는 2021 텔레비전방송수신료 조정에 관한 EBS 이사회 의견서에 수신료 가운데 월 700원이 EBS에 할당돼야 하며, EBS와 KBS 두 공영방송사의 재원에서...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8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방송 관련 전시회와 시연 행사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NHK 기술연구소가 매년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던 오픈하우스 전시회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2020년의 행사는 취소되었고, 2021년에는 오프라인 전시 없이 온라인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