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MBC 위상정립방안이라는 주제로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에서 주최한 토론회에서 MBC 민영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한국외대 김우룡(전 방송위원회 위원) 교수는 제 5차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에서 주최한 ‘MBC 위상정립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MBC 민영화 추진을 위해 MBC 소유구조를 방문진(30%), 국민주(60%),...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부 규제개혁 30대 과제에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체제 해소를 포함한 것이 논란을 빚은 반면 지난 4월에는 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KOBACO의 소위 ‘연계 판매’에 대한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를 접수하는 등 KOBACO 해체를 둘러싼 여러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MBC 김영희 PD, 한국PD연합회 22대회장에 선출
MBC 김영희 PD(48)가 한국PD연합회의 제22대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PD연합회는 26일 진행된 ‘2008 전국운영위원회’의 한국PD연합회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김영희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김 차기회장은 양승동 현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9월 5일 취임식을 갖고...
KBS 정연주 사장이 지난 4일 검찰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정 사장은 중국 후진타오 주석의 초청을 받고 베이징올림픽 기념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6일 4박5일 일정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검찰의 이번 조치로 정 사장을 해임하려는 이명박...
방송인총연합회는 지난 4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방송 현안 논의 및 대책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송인총연합회 각 단체 대표들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 원혜영 원내대표, 천정배 위원장, 박병석 정책위의장, 유선호 의원, 장세환 의원, 김재균 의원, 최문순 의원,...
방통위와 가전사만을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 전면 수정되어야
박 종 원/ 미래방송연구회 사무국장
2006년부터 논의 되어 온 지상파 디지털 전환 정책이 중요한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2월 ‘지상파 텔레비전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방송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7월 특별법 관련...
요즘도 촛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 타고 있다. 훅 불면 금세라도 꺼질 것 같았던 촛불이지만 꺼질듯 말듯하면서 질긴 생명을 이어 나가고 있다. 7, 8월 한여름에도 촛불은 계속 타오르고 있다. 옛날, 수레가 다니던 시골길 한가운데와 바퀴 자국을 지나 양쪽 가장자리에서 질경이가...
미래방송연구회지 창간호 발간
미래방송연구회에서 미래방송연구회지 창간호를 발간했다. 이번 창간호에는 미래방송연구회 소식과 정관 등 미래방송연구회 전반의 소개와 향후 활동 계획이 담겨져 있다. 특히 게재된 연구 논문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연구논문은 ‘지상파DMB 전국방송을 위한 단일 주파수망구착방안연구’‘, FTV/3DTV를위한 미래방송콘텐츠기술연구’‘, 공연예술의 영상무대 언어연구’,‘ DTV...
대기업 방송진출 재검토 요구
31일, 방송협회 결의문 발표
한국방송협회(회장 엄기영)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입법예고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지난 7월 31일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방송법 개악과 최근 방송 현안에 대한 한국방송협회 결의문’을 발표했다. 한국방송협회는 결의문을 통해 “방통위가 ‘글로벌 미디어 환경의 조성을 위하여...
베이징 올림픽 “5.1서라운드로 즐기세요~”
2008 하계 베이징 올림픽은 개폐회식을 포함한 전 종목을 처음으로 HD 영상과 5.1서라운드음향으로 제작한다. KBS, MBC, SBS 모두 라이브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모두 5.1서라운드 음향으로 즐길 수 있다. KBS는 BOB(Beijing Olympic Broadcasting)에서 제작한 전 종목의 HD와 5.1서라운드를 북경...
공영방송 경영성과,‘흑자’기준 아닌 ‘공영성’ 돼야
사장 해임권한없는 이사회에 해임요구...초법적 조치
감사원이 5일 정연주 KBS 사장을 부실 경영 등의 책임을 들어 KBS 이사회에 해임을 요구했다. KBS 이사회는 당초 7일 열리기로 했던 임시 이사회를 하루 미뤄 8일 정 사장 해임 요구 수용 여부를...
네티즌 구속과 표현의 자유 위축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지난 8월 21일 밤늦게 조중동의 광고지면 불매운동을 주도한 누리꾼 2명에 대해 구속이 결정되었다. 촛불 시위가 벌어지는 동안 1,500 여 명에 달하는 숫자의 사람들이 연행되었고 그 중 몇은 구속되기도 했지만, 이번 사건에 특히 주목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