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 방통위원 선임을 놓고 민주당과 방통위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병기 위원은 방통위 설치법에 따라 민주당이 추천한 야당 추천위원이다. 그러나 지난해 미디어법 날치기 처리 과정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후임 방통위원 선임을...
장애인 및 소외 계층을 청취 대상으로 하는 KBS의 제3 표준 FM 방송국 개설이 허가 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KBS 제3 AM인 ‘사랑의 소리 방송’이 신청한 수도권 지역 표준 FM 개설 신청허가를 의결했다.
KBS 제3 라디오는 기존에 AM...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지상파 및 위성방송국의 허가유효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4일 ▲방송국 허가유효기간 연장 ▲공공복리증진을 위한 무선국의 전파사용료 면제 확대 ▲아마추어 무선기사 자격취득기준 및 무선국 개설조건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는 ‘전파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방통위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5일 전남 강진의 ‘디지털방송 시청자 지원센터’를 열고, 디지털전환 시범지역의 시청자 지원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월 개소한 울진, 단양과 함께 디지털전환 시범지역의 시청자 지원을 전담하는 지원센터 구축이 모두 완료됐다.
이날 열린 개소행사에는 이경자 방통위 부위원장,...
방통위, 10만원대~80만원대 가격의 보급형디지털TV 선정
정부가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만~80만원대 보급형 저가디지털TV를 공급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012년까지 디지털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삼성전자(주), 엘지전자(주), 대우디스플레이(주), (주)MOTVCNC 등 4개사의 9개 제품을 보급형 디지털TV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보급형 디지털TV는 2월 3일부터 2월 22일까지...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의 ‘2010 벤쿠버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이하 ‘국민대축제’) 동시 생중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방송 3사 노조가 8일 성명을 내고 방송사를 대신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MBC, SBS 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방송이 디지털화되면서 방송장비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영화 아바타에서 시작된 열풍으로 3D 콘텐츠와 관련 H/W 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관심도와 정책 지원의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3D 콘텐츠 국산화에 대한 열기...
지상파 수출 비중 91% 점유 압도적, 수입액 상승 케이블이 주도
2009년도 방송콘텐츠의 수출이 전년도 대비 1.9%증가한 반면 수입은 202%가 증가해 방송콘텐츠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지난 3일 발표한 ‘방송콘텐츠 수출입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방송콘텐츠 수출은 1억 8천...
지방사 사장 인사 강행, 노조 반발
김재철 MBC신임사장의 임원 인선안이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우룡)와 마찰음을 내며 예정됐던 취임식도 취소돼 연기됐다.
김 사장은 지난 8일 오전 방문진 이사진과 지방계열사 및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협의한 후 취임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MBC 프로덕션 사장으로 임명하려던 윤 혁...
영화 ‘아바타’의 세계적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지난...
최 우 정(계명대학교 법경대학 교수)
방송통신위원회가 2009년 2월 23일 국회업무보고에서 시청자의 다양한 미디어욕구를 충족하고 방송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규 종합편성PP를 도입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책적인 추진의 배경 하에 논쟁의 불씨가 여전히 있는 미디어법의 개정이 이루어졌고 미디어법의 개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