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오늘 이치열...
광화문광장 조례 폐지...
4당 시민단체 언론악법...
그동안 한국의 국가인권기구인 국가인권위는 다른 나라에서도 몹시 배울만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국가인권위가 국가권력으로부터 독립성을 비교적 잘 유지했으며 진정사건에 대한 침해구제만이 아니라 법안에 대한 인권검토 등 정책 활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독립성이 없다면 국가권력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구제하기 어렵다. 실제 인권위에 진정한 사례...
2012년 말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 완료를 앞두고 장애인 및 노인을 포함한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방송 기기 및 장비를 지원하고 더 나아가 이들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활성화하고 보다 용이하게 디지털 방송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시대정신이 ‘뻔뻔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정부 아래에서는 저질 코미디가 하루가 멀다 하고 판을 친다. 그러니 어지간해서는 놀라지 않는 역설도 발생한다. 또 한 편의 저질 코미디 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 최종안 날치기를 목격하며, 이런 걱정이 앞을 막아선다. 자정능력 제로의 한국사회에서, 상투적인...
EBS 편집위원 송주호
지난 20세기를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나는 ‘다양성’을 첫 손으로 꼽고 싶다. ‘우리’보다는 ‘너와 다른 나’가 의식의 초점이 되고 있는 개성의 시대가 바로 20세기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예술에서 보다 표면적으로 나타났다. 음악도 이러한 시대상을 피해가지 않았다.
20세기 초에는...
지난 22일부터 KBS노조는 총파업에 들어갔다. 총파업 한가운데서 공영방송사수 특위간사와 특임국장으로 바쁘게 활동하는 서흥수 국장을 만났다.
서흥수 국장은 1994년 12월 KBS 공채 21기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해 음향 엔지니어업무를 하고 이후 정 책기획센터, 기술기획부 등에서 일하며 주로 디지털 전환과 뉴미디어 관련 업무를 많이했다.
그는...
미디어를 통해 노출된 사회적 고통이 연민과 무관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진우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 연구교수는 지난 24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언론과 사회>분과 하계 세미나에서 ‘미디어와 사회적 고통 : 연민과 무관심의 구조에 대한 고찰’을 발표하며 “너무도 많은 사회적 고통, 너무도...
“방송 제작자 자기검열, 위축 될 수밖에 없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방송제작자들 사이에서 자기검열 위축에 대한 문제가 나타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오후 한국PD연합회 한국언론정보학회, 전국언론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거꾸로 가는 방송,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한 현직 PD, 작가 등은...
한나라당이 7월 22일 국회에서 언론악법을 날치기 강행함으로써 재벌에게는 언론권력과 금융 권력을, 조중동 등 수구신문에는 언론권력의 확장을 보장하여 한나라당, 재벌, 수구언론의 동맹체 ‘수구반동복합체’의 대한민국지배체제 굳히기에 나섰다.
하지만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야3당이 ‘방송법’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여 날치기 언론악법은...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네트워크와 통신네트워크가 합쳐진 지능형 전력망으로 똑똑한의 스마트와 전기, 전력을 뜻하는 그리드가 합쳐진 용어이다.
지능형 전력망이라는 뜻으로 전력회사의 통합제어 센터와 발전소, 송전탑, 전주, 가전제품 등에 설치된 센서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며, 최적의 시간에 전력을 주고받음으로써 가장 효율적인 전력의 생산과 소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