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방송·통신 결합상품을 판매하면서 통신에 비해 방송을 과도하게 할인하는 것을 제재하기 위한 규제방안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17일 전체회의에서 SO가 통신에 비해 방송을 과도하게 할인함으로써 방송수신료 수익이 줄어들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게 지급하는 프로그램 사용료가 축소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SO 사업자의 결합상품에 대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가 임금 단체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22일부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BS 노조는 22일부터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본 투표를 실시해 파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SBS 노조는 지난 17일 상무집행위원회를 열어 ‘대주주 전횡 저지...
최근 3DTV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DTV 입체 영상 시청에 관한 안전 기준인 ‘휴먼팩터’의 표준화에 정부, 관련 기관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휴먼팩터는 한 시스템에서 작용하는 인간요소에 관한 문제를 연구하는 것으로 3DTV, 콘텐츠 등이 유발하는 자극과 인간의 공간지각 등에 관해 연구하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전문채널 선정 시기와 관련해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8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 정책을 말한다’ 세미나에서 “6월 지방선거가 끝나면 가능한 빨리 서둘러서 구체적인 사업자 선정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개인적으로 봐서는 올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중계권 문제로 갈등을 격고 있는 지상파 3사에 대해 방송3사의 자율적 협상에 맡기기로 했다.
방통위는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SBS의 월드컵 단독중계와 관련해 올림픽, 월드컵 등 국민적 관심행사가 가능한 한 많은 국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이병기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과 최민희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18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며, 양문석 사무총장과 최민희 전 부위원장이 최종 후보로 압축됐다. 민주당은 오는 24일께...
최근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장이 MBC 인사와 관련한 ‘큰 집’ ‘쪼인트’ 발언 파문으로 자진 사퇴를 한 가운데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개정 법률안을 발의해 주목받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소속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지난 19일...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이 사퇴했다. 김우룡씨는「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MBC 사장 선임의 첫 번째 기준이 “말 잘 듣는 사람”이었고, MBC 지방 계열사와 자회사 사장은 소위 ‘큰 집’에 불려가 “쪼인트도 까이고 매를 맞고 나서” 선임한 것이다. 또 김재철 사장의 역할이 MBC 내부의 ‘좌파...
최근 주파수 할당과 경매제 도입 문제 등으로 인해 주파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전파의 문제를 인권의 문제로 귀결시켜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위한 전파자원의 활용이 이루어져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연대 세미나실에서 문화연대 주최로 개최된 ‘주파수의...
‘쪼인트 발언’으로 사퇴...
김우룡 이사장 사퇴,...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