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고광헌 초대 방미심위원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 고광헌 초대 방미심위원장 임명

110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 대통령은 4월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고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한 뒤 정부로 송부된 채택안을 당일 승인했다.

고 위원장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지난해 공포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따라 방미심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됐고,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