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위원장 내정자
케이블과 위성방송
정부와 지상파
지상파와 케이블
들어가며
지금 대한민국은, 아니 세계는 미디어 플랫폼 전쟁 중이다. 지난 2월 폐막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4에서 그동안 반목하던 모바일과 OTT(Over The Top)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망 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가 ‘동지’로 돌아선 대목도, 다양한 이종 매체의 플랫폼 경계가 급속도로 허물어지고 있는 현상도 하나의...
삼성-LG 사운드 업그레이드 전쟁
고삼석 위원의 부적격 논란
전경련, ActiveX 관련 국민 7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사상 초유의 휴대폰 먹통대란을 초래한 SKT는 25일(화) 18시부터 고객들이 보상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조회시스템(https://cs.sktelecom.com)을 오픈한다. 조회시스템에서는 총 보상금액 및 상세 내역 확인할 수 있으며 SKT는 고객의 문의에 신속히 응대하기 위해 보상 관련 전담 상담원을 배치하고, 상담 인력을...
우정식 지역미디어발전연대 활동가
지금까지 지상파 난시청 해소 방안을 둘러싸고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나 이에 대한 효과는 지극히 실망스럽다. 아직 난시청은 상당한 수준이며, 개선의 여지가 별로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전제로 하며 지상파 UHD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도 개인적으로 슬픈일이다.
하지만 지상파...
전태수 한빛IT미디어연구소 연구원
공유지의 비극이라는 용어가 있다. 1968년 12월 13일자 『사이언스』에 실렸던 하딘(G. J. Hardin)의 논문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다. 이 논문에서 하딘은 ‘공유지의 비극’을 개인주의적 사리사욕이 결국 공동체 전체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는 개념으로 정의한다. 주로 경제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인 셈이다....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통과, 미리 정해진 각본대로?
저질.막말.편파.왜곡으로 대한민국 방송언론의 수준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종합편성채널방송에 대한 재승인이 결국 최종 통과되었다. 이 과정에서 종편 방송사업자는 출범 당시의 사업계획서 내용보다 보도 편성 비율은 높이고 투자 규모는 줄인 사업계획서를 냈는데도 후한 점수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