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뉴스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정부의 대표적인 언론장악 아이콘으로 군림했던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와 관련해 항소심에서 징역 3년6월을 구형받았다.
15일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최규홍)의 심리로 열린 최 전 위원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고령이고 지병이 있는 점을 생각하면 장기간에...
삼성전자, UHDTV 시장 진출
CES2013에서 혁신상 수상한 ‘85인치 UHDTV’ 출시 예정
뒤숭숭한 방통위, 조직 개편 논의 급부상
양문석 위원 소신 사퇴, 신용섭 위원 사장 지원 이유로 사퇴
디지털 전환, 이제 수도권이다
방통위 99.2% 커버리지 장담..하지만 내실은?
MBC 노조, “박근혜, 김재철 퇴진 약속했다”
박근혜 특유의 메시지 정치?
3D 콘텐츠 축제의 장이 열린다
국제 3D 페스티벌(I3DF) 열려
N-스크린의 이면은 ‘아이러니 투성이’
방통위 정책은 지지부진, 수익성도 도마 위에 올라
MBC 김재철 사장, 국회 청문회 거부
김 사장 불출석 통보
유료방송 지원 법 공방전 가열
김장실 의원 법안 두고 지상파-케이블 ‘신경전’
KBS 새사장 후보, 길환영 현 부사장 선정
KBS 시국은 안개속으로
[1보] KBS 새 사장 후보에 길환영
현 KBS 부사장 길환영 씨, KBS 차기 사장 후보 선정. (끝)
문재인, 안철수의 미디어 정책 복안은?
시민 미디어의 확장성, 그러나 플랫폼에는 관심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