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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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고시장에 봄바람 불까

코바코 "KAI 지수 134.7로 광고시장 상승세 보일 것"

방통위 부위원장 등 방송통신 교류 위해 독일·벨기에 방문

허원제 방통위 부위원장·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 관련 박람회 및 포럼 참석

EBS-창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양 기관 손잡아

방통위, 불법영업 의혹있는 종편에 민원인 정보까지 귀띔하나

언론노조, 기자회견 통해 방통위 태도 강하게 비판

방통심의위, 근거 없는 ‘주식 투자 권유’ 프로그램에 법정제재

역술가‧관상가 출연한 종편 프로그램도 무더기 제재

[종합] 미래부, 창조경제 실현 위해 조직개편

“방송 관련 업무는 방송진흥정책국으로 분리돼”

[기자수첩] 창조경제 위한 미래부 조직개편 성공할까

(방송기술저널=백선하) 미래창조과학부가 3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통합돼 있던 부서의 기능을 분리시킨 이번 조직개편은 창조경제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2차관 산하의 ‘정보통신방송정책실’에서 방송 기능이 분리됐다는 것이다. 미래부는 방송과...

중국 자본의 습격…“한류(韓流)가 한류(漢流)될 수 있어”

“한국 FTA 대비해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해야”

지상파-PP 제작비 5년 동안 17.7% 증가

“종편 진입 이후 시청률 경쟁 치열”

최성준 방통위원장 “700MHz 주파수, 방송과 통신 나눠 써야”

“700MHz 주파수 출구전략 마련하나?”…진통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