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IPTV는 아직 명확한 개념이 정의되지 않고 있지만 통상 기존 IPTV 기술에 무선 및 이동성 기술을 확장한 새로운 서비스를 의미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모바일IPTV에 대해 " 기존 IPTV 개념에 이동성 기능을 추가한 개념으로, 이동 전화나 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무선 기술을 이용해 이동...
한국의 디지털 전환, 다르면 좋겠다
미국은 한차례 연기하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지난 6월12일, 약 60년 간 송출해온 NTSC 아날로그 컬러TV 방송을 종료하고 ATSC 디지털TV 방송으로 전면 전환하였다. 약 1억1,400만 가구의 2.5% 정도인 280만 가구가 준비를 못했다지만 대체로 큰 혼란없이 넘어갔으며,...
지상파방송의 비즈니스 전망과 미래 전략
한국콘텐츠진흥원 최세경 책임연구원
지상파방송의 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 수입원인 광고매출액이 2008년에 이미 8.7%나 감소했으나 그 감소폭이 2009년에 들어와서 더 커지고 있다. 2009년 1분기 지상파 방송3사의 광고매출액은 3,486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2.1%나 줄었다. 이를 세계 금융위기에...
SBS 기술인협회장 한 웅
요즘들어 부쩍 지상파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경제상황에 따른 단기간의 위기가 아니라 수익모델의 구조적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지 못 하고 있다는데 있다.
이러한 수익구조의 변화 및 위기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며 이미 수 년 전부터 예측되었던 일들이지만 작금의...
정부 일각에서 곧 임기가 만료되는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의 이사들의 후임이사를 단독으로 추천하겠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방문진법 제정 당시 국회 상임위에서 합의한 내용은 10명의 이사 중에서 국회의장이 4명, 당시 방송위원회가 6명을 추천하되, 그 중에서 2명은 MBC가 추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29일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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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단독국회를 강행한 가운데 야 4당,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들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29일부터 이틀간 언론악법, 비정규 악법의 철폐를 요구하며
1박 2일 농성에 돌입했다.
전파의 활용성이 증가하는 미래에 전파강국 실현을 위해 전파마인드의 확산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30일 서울 서교호텔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열린 ‘전파강국을 위한 전파정책 및 기술토론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조경식 전파정책기획과장은 “전파마인드는 개인생활, 산업활동 등에 전파를 적용하여 편익과 효율성을 제고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인식아래...
“올해 12월까지 신규 종편PP를 도입,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마치겠다” (방송통신위원회)
- 방송통신위원회 청와대에서 열린 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민관합동 회의 보고, 2009년 5월 8일
“매체 간, 산업 간 장벽을 허물고 새 자본을 미디어산업에 유치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미디어 개척 기업이 나오도록...
참여연대 행정감시팀장 이재근
촛불단체에 대한 정부의 탄압은 점입가경
이명박 정부의 촛불단체에 대한 탄압이 점입가경이다. 경찰과 정부는 작년 촛불시위에 참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수십 명을 구속하고 수백 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나아가 관변단체를 동원해 수십 억원의 손배소송을 걸더니 이제는 아예 불법폭력관련단체로 낙인을 찍었다....
신문 신뢰도 왜 낮은가?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먼저다!
- 신문의 방송뉴스 소유와 경영 논의에 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의 함의
조준상 /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활동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아무런 관계도 없을까? 예상하건대, 한나라당이나 한나라당의 추천 위원들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할지...
양방향성 서비스 잘 활용해야
IPTV의 성공을 위해선 차별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광고시장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311호에서 열린 IPTV정책토론회 ‘IPTV 블루오션인가? 레드오션인가?’에서 발제자로 나선 최성진 서울산업대 교수는 “지난 15년 동안 콘텐츠에 대한 투자보다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며 고품질의...
EBS 기술연구소 송주호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방송기술 분야 최대의 행사인 KOBA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필자의 KOBA 참석은 이제 네 번째 밖에 되지는 않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서서히 정리 분위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던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