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반기가 지나며 방송계에는 새로운 화두가 등장했다. 바로 ‘스마트TV’다. 흡사 ‘스마트폰’으로부터 파생됐을 법한 이 생소한 낱말은 어느 새인가 전 세계 방송, 통신, 가전사 모두가 군침을 삼키는 먹음직스런 파이가 된 듯하다.
이전에도 방송매체는 위성방송, 케이블TV, DMB, IPTV 등 전달방식의 다양한...
케이블TV SO들이 1천만 케이블TV 가입자를 볼모로 위험천만한 도박을 시작했다. 케이블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지상파방송의 재전송을 전면중단하겠다는 초강경책을 제시한 것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사업자협의회(회장 이화동, 이하 'SO협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긴급총회를 열고 'KBS,MBC,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SO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지상파방송사의 케이블TV 재전송...
케이블협,"지상파 실시간 재전송 전면 중단" 초강수
케이블TV SO들이 1천만 케이블TV 가입자를 볼모로 위험천만한 도박을 시작했다. 케이블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지상파방송의 재전송을 전면중단하겠다는 초강경책을 제시한 것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사업자협의회(회장 이화동, 이하 'SO협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긴급총회를 열고 'KBS,MBC,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3DTV, 지상파 도입 신중해야
3DTV 산업을 육성하는데 있어 정책적, 산업적으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사단법인 여의도클럽이 개최한 ‘3DTV 미래와 전망에 관한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정동훈 교수는 “지상파의 경우, 디지털 전환, UDTV의 등장을 고려한다면...
지난 8월 ‘4대강...
미디어행동 기자회견, “종편...
울진, 전국 최초...
박주연(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지상파 방송은 디지털 시대에도 새로운 방송기술과 제작형태, 전송경로를 모두 활용하여 공적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유료방송이 확산되는 시대에 무료 보편적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방송시대의 공익성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디지털 환경에서도 지상파 방송이...
최선규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
지금까지 다양한 매체간의 교환율(혹은 가중치)을 산정한 예는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독일의 KEK(미디어분야집중조사위원회)에서 매체의 특성을 이용하여 교환율을 산정하였고 둘째는 미국의 FCC(연방통신위원회)에서 매체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도달률을 통해서 산정하는 것이었다.
독일의 헌법재판소는 1993년의 판결에서 매체의 특성을 파급력,...
2002년 1월 SK텔레콤이 CDMA1x EV-DO 서비스를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했다. 여기에서 EV-DO란 ‘Evolution-Data Only’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를 종전에 비해 ‘획기적’으로 늘린 기술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64Kbps에서 2.4Mbsp로 전송 속도가 크게 증가했다. 90년대말 처음 국내에 초고속인터넷이 등장했을 때 속도가 ‘메가’급이었고...
스카이라이프 기술서비스본부 방송운영팀 전찬현 대리
글을 써보라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과연 내가 기술인인가? 그렇다면 과연 나는 기술인으로 잘 살고 있는가? 어느 하나에도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없었기에 글을 쓰는게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좋은 기회가...
긴장감을 즐길 줄 아는 타고난 기술인
인터뷰 / KBS 박애란 TV기술국 기술감독
긴장감을 즐길 줄 아는 타고난 기술인
여성이 방송기술인의 길에 들어섰다는 소식은 이제 전혀 놀랄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여성이 기술감독이 되었다면 상황은 조금 달라질 것이다. KBS는 지난 6월 사상 최대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