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미래방송연구회 학술국장)
지난 4월 8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TV유휴대역 이용정책 세미나와 토론회’가 있었다. 소위 ‘TV유휴대역’이란 TV주파수를 채널별·지역별로 분배하는 과정에서 간섭과 혼신을 피하기 위해 허가 권역별로 사용하지 않고 비워두는 대역을 가리킨다. 말하자면 이번 세미나는 이 비워둔 채널에서 TV방송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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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orea-View (이하 ‘코리아뷰’) 추진단은 지난 5일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시민단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KBS 김인규 사장은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되면서 케이블·위성방송에 가입하지 못하는 전체가구의 약 20%(370만가구/960만명)에게 무료로 약 20여개의 다채널 방송을 제공하고자 하는 친서민 디지털 정책이 코리아뷰”라며 “디지털 방송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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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과 30일, MBC와 SBS는 각각 오는 13일과 25일을 기해 KT스카이라이프로 제공되던 HD방송 송출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방송사가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KT스카이라이프 측의 계약불이행, 2009년 이후 2년여에 걸쳐 양사 HD방송을 재송신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법원, 가처분신청 기각 "MBC의 정당한 권리행사"
방송장비 제조사의 생산전망 예측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요예보제’ 도입이 추진된다.
지난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영규 방송통신융합실장, 지상파․케이블TV․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사 CTO, 방송장비 제조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방송장비 활성화 간담회’에서 방송사 측은 “2011년 지상파․주요 SO․종편․위성방송 사업자의 방송장비 구매예정금액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이하 지상파 DMB)의 유료화방안을 모색 중이다.
방통위는 지난 30일 전체회의에서 지상파 DMB의 수익구조 개선, 관련 법․제도 합리화, 서비스 환경 개선을 통한 재난방송 기반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지상파 DMB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보고했다....
“방송의 공영성과 공정성이 추구해야 하고 지켜야 할 덕목이라면, 그의 하부구조인 미디어렙에서도 공영성과 공정성이 담보돼야 한다.”
지난 7일 오전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바람직한 미디어렙법 제․개정 방향’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석한 김민기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는 방송광고와 관련된 미디어렙 논의도...
"시신노출·오열하는 유가족 인터뷰 등 '재난 쇼'"…취재준칙 정비 시급
지상파 방송사들에게는 ‘또 하나의 부담’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