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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심의 법정제재 작년보다 34.9% 증가
여야가 8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한 가운데 지난 6월 국회에서 무산된 ‘미디어렙 입법’ 에 대한 기대가 한층 무르익고 있다. 지난 12일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상임위 간사가 열심히 해서 부대표단에도 이 부분은(미디어렙 법안) 의사진행 문제와 맞물려 잘 검토하면...
20일 서울고등법원이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 업계 항소심 결심 공판을 내림에 따라 잠시 숨을 고르던 방송 재송신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작년 9월 법원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CJ 헬로비전, 씨앤앰, HCN 서초방송, CMB 한강방송 등 5개...
미디어렙 관련 법안의 처리가 6월 국회에서도 무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미디어렙 관련 법안에 대해 심사했으나 결국 이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산회했다. 미디어렙 관련 법안의 처리는 지난 2008년 11월 헌법재판소가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의 방송광고 독점판매에...
‘To the New Media, Beyond Digital’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1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KOBA2011 기간 동안 전 세계의 주요 방송장비 개발업체들은 자신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가 아날로그 TV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 전역에서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제주 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주 디지털 방송 전환...
지상파 방송사,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스마트TV․OHTV 등 다양한 디지털 방송 서비스 선보여
최성진 교수 "700㎒ 재배치, 방송 공익성 중시해야"
본사의 경우, 기술연구소가 포맷 개발을 담당하는 선거투개표방송은 규모와 상관없이 재보궐선거라고 해도 본선거처럼 기술적으로나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방송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 무거운 짐을 기술연구소를 포함해서 보도국, CG실, 네트워크/DB 담당부서가 함께 부담을 나누고 서로를 믿어야만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어려운 작업임이 분명하다....
유영주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정책위원 신자유주의 이론이 한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95년 즈음이다.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자본의 지구화 경향에 대한 이론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김영삼 정부 당시 신경영전략을 노동 현장에 적용된 신자유주의 방식으로 평가하였다. 이윽고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김대중 정부가 사회 전 부문에 걸친 본격적인...
방송통신위원회는 최시중 위원장이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티파툴 셈비링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을 만나 WiBro, T-DMB, IPTV 등 방송 통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통신 인프라 구축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인도네시아의 경우 섬이...
일본 동북부 대지진에 관한 한국 언론의 재난보도가 미국이나 일본 언론에 비해 선정적이고 감정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열린 ‘글로벌 시각에서 본 한국 언론의 재난 보도’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김춘식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재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