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에 이어 방송통신위원회도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심사에 돌입했다.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기존 심사 절차를 강화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의 핵심인 방송의 공공성 훼손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통위는 3월 22일 최성준 방통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23일 오전 8시 서울시청 인근에서 보도전문채널사용 사업자 대표들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준희 ㈜YTN 대표, 박노황 ㈜연합뉴스TV 대표가 참석했으며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이들과 방송 정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중 가상현실(VR) 비즈니스 데이’가 3월 22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60여 개 VR 관련 기업이 참여해 비즈니스 협상을 진행했으며 VR 산업 협력을 위한 한·중 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한국 참여기업으로는...
KT 직원에 이어 이번에는 LG유플러스 직원이 CJ헬로비전 임시 주주총회에서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을 결의한 것에 대해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직원이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CJ헬로비전 주총 결의 무효 확인 소장을 제출했다고 3월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 A씨는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 합병...
KT와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대한 철저하고 신중한 심사를 촉구했다.
KT와 LG유플러스 3월 2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M&A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내놓은 통신 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공정위 심사에 반영할 것 △충분한 기간을 두고 심사할 것 △이번...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지상파 DMB가 고화질(HD) 서비스를 시작한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혔던 저화질 문제 해결로 ‘밑 빠진 독’이란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상파 DMB 특별위원회는 3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뉴스퀘어에서 ‘HD DMB...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주문형 비디오(VOD) 공급을 둘러싼 협상을 또다시 연기했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연장으로 양측은 3월 31일까지 관련 협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케이블 사업자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합의에 실패하자 올해...
SBS와 LG전자는 3월 17일부터 5월 말까지 ‘VR UCC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BS와 LG전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세븐스타웍스가 후원하는 ‘VR UCC 콘테스트’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현실(VR) 산업의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콘텐츠 공모전이다.
SBS는 “참가자들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가 파업을 결의했다. MBC본부노조는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체협약 체결과 노조 파괴 저지를 위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 93.26%에 찬성률 85.42%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MBC본부노조는 “이번 파업 찬반 투표의 찬성률은 서울과...
▲과장급
△홍보협력담당관 진성철
미래창조과학부가 2016년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계획(K-ICT Grand Spectrum Auction 2016)을 최종 확정하고 3월 18일 관보를 통해 고시했다. 이날 미래부가 공개한 주파수 경매 최종안은 3월 4일 열린 토론회에서 밝힌 계획안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일부 주파수 대역의 망 구축 의무는...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18일 오후 12시 장애인 방송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방송시청보장위원회 위원 11명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방송 접근권 향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장애인 방송 편성 의무화를 통해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