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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우려와 기대 속에 개막된 세계인의 축제 브라질 올림픽이 성황리에 폐막됐다. 우리나라와 시차가 정반대인데다가 극심한 열대야까지 겹쳐 우리 국민들은 여러모로 힘들게 올림픽을 즐길 수밖에 없었다. 시차가 우리와 맞지 않고, 광고 시장의 불황까지 겹쳐 올림픽 광고 특수를 바라봤던 방송사들의...
요즘 많은 사람이 올림픽 응원 열기로 무더운 여름밤을 뜬눈으로 지새운다. 나는 이번 리우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2차원 화면에서 3차원 장면을 보는 듯한 착시 현상을 또다시 경험했다. 몇 년 전 KOBA 전시회를 둘러보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전시장...
VP9은 구글이 개발한 비디오 코딩 포맷이다. HD 이상의 고해상도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데이터 사용량도 크게 증가해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자 보다 효율적으로 비디오 파일을 압축하는 기술이 필요해졌다. 이에 구글은 2009년 VP8을 개발한 On2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해 2013년 VP9을 개발하고 유튜브에 사용하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안경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증강현실(AR) 콘텐츠’ 시범 개발에 국고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시범 개발 과제로 지난 7월 투과형 AR 글래스를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정보 제공’, ‘전시 안내’ 및 ‘물류 관리’ 3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8월 말에는 추가로...
미래창조과학부가 가상현실(VR) 분야의 유망한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한 VR 개발자 대회 ‘VR 챌린지 2016’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8월 12일 VR 인디개발자 공모전, 8월 19일 VR 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데 유망 스타트업과 인디개발자를 발굴해...
방송의 제작과 편성에 간섭한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직권 조사를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최명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월 22일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방송법 개정안’과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현행 방송법의 최우선 목적은...
올해 초 tvN의 대표 프로그램 ‘삼시세끼’와 ‘꽃보다 청춘’의 15초당 중간 광고 단가가 지상파를 추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삼시세끼’와 ‘꽃보다 청춘’의 중간 광고 단가는 15초에 2,500만 원으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기본 단가가 가장 높은 KBS 2TV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보다...
▲고위공무원 전보 △우정사업정보센터장 이재홍 △전남지방우정청장 김성칠 ▲과장급 전보 △소프트웨어산업과장 곽병진
KBS가 앞으로 1년 동안 KBS 프로그램과 방송 편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제27기 KBS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계 시청자를 대표해서 새로 선출된 제27기 시청자위원은 모두 13명이며, 지난 26기 시청자위원 가운데 3명이 연임됐다. KBS 시청자위원은 시청자를 대변해 매월 한차례 정례 회의를...
박근혜 대통령이 8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3개 부처를 대상으로 개각을 단행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소폭 개각에 그친 데다 회전문 인사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청와대 측은 임기 후반 안정적 국정과제 마무리를 위한 최선이었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문체부...
‘본방사수’ 시청 패턴이 올림픽에서도 무너졌다. 시청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올림픽만큼은 TV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었다. 하지만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이 같은 기대는 완벽히 어긋났다. 올림픽 중계도 실시간 TV보다는 모바일로, 또 실시간 보다는 하이라이트가 이번...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 청탁 의혹에 휩싸였다. 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에 따르면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6월 재단 신입 직원 공채 때 미방위 소속 유승희 의원의 부탁이라며 임 아무개 씨를 서류 전형에서 통과시키도록 담당 심사위원에게 부탁하라는 지시 문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