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신임 이사장에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

EBS 신임 이사장에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EBS 이사회, 8월 19일 회의에서 신임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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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EBS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EBS 이사회는 8월 19일 제9기 이사회 첫 회의를 열고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이사장은 경향신문 편집국장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한국신문협회 출판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 EBS 이사로 일해 왔다.

조 이사장은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AI 대전환 등 EBS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13명의 이사진이 구성돼 EBS 이사회가 완전한 거버넌스를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EBS 이사회는 개정 방송법에 따라 늘어난 정원 13명 중 학회·교육계 등과 여당 추천 몫 11명의 임명을 완료했으나, 국민의힘 추천 몫 2명의 선임이 지연되고 있다. EBS에 따르면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2029년까지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