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사장내정설에 이어 임금 반납까지 요구
재허가 시한을 두 달여 앞두고 있는 OBS의 노사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김성재 부회장과 최동호 대표의 동반 사퇴로 빠른 정상화를 기대했지만 정상화는커녕 임금 반납 등 여전히 직원들의 희생만 요구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사장 내정설까지...
[국감] 과기정통부 산하 12개 협회 중 10개 고위 공직자 차지
최명길 의원 “과기정통부 출신 공무원들 산하 협회 임원으로 낙하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12개 협회 중 10개 협회의 상근 임원이 고위 공직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은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확인한 결과...
‘보수 성향’ 김경민 KBS 이사 사퇴
KBS 새노조 ‘환영’…“다른 이사들도 현 상황에 책임지고 물러날 것을 강력 요구한다”
보수 성향인 김경민 KBS 이사가 10월 11일 사퇴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김 이사가 오전에 사퇴서를 제출했다”며 “KBS 이사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인사이기 때문에 사퇴서를 인사혁신처로 넘길...
[국감] 신경민 의원 “라디오, 지하철 및 터널 88%에서 수신 불가”
전국 지하철 62%, 터널 96%가 수신 불량
지하철과 터널에서의 라디오 수신 상태가 올해도 불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똑같은 문제가 제기됐지만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재난방송 수신...
KBS 강규형 이사, 법카로 애견카페 34차례 결제…노조, 방통위 조사 촉구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강규형 KBS 이사의 법인카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애견카페에서 34차례 결제한 사실이 확인됐다.
KBS 새노조는 9월 2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KBS 이사에게 업무추진비를 지급하는 것은 KBS와 관련한 주요 업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방통위, 광역시-강원 지역 지상파 UHD 방송국 신규 허가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 도입 2단계 지역인 광역시 및 평창‧강릉 지역 지상파 UHD 방송국 허가가 결정됐다.
방통위는 9월 28일 제35차 전체회의를 열고 KBS 등이 신청한 ‘광역시 및 강원(평창‧강릉 일원) 지역 18개 방송국에 대한 지상파 UHD...
“국정원 언론 개입, 지난 정부 9년 모두 조사해야” ...
전국언론노동조합과 KBS·MBC정상화시민행동은 9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내곡동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의 언론 개입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선거 및 언론 개입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정원은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그 산하에 적폐청산TF를 설치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 “통과시켜야” VS “보완해야” 갑론을박
“법안 한계 눈에 보여” “국민 참여 부분 추가해야”
“한계 있긴 하지만 우선 통과시켜야” “또 수정하려면 오랜 시간 걸려”
국회에 계류돼 있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을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해당 법안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보완해야...
방통위, 방문진 검사·감독 착수…MBC 파업 해결될까? ...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문화진흥회의 사무 전반에 대한 검사 및 감독을 시작했다.
이번 방통위의 검사·감독은 MBC 노조의 파업으로 방송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MBC의 관리·감독 기관인 방문진에 대한 현황 파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노조가 MBC의 공영성 상실을 파업의...
“방송통신 통합법, 전기통신사업자까지 포함하는 수평적 규제 필요” ...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간 경계가 더욱 모호해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전기통신사업자를 포함하는 방송통신 통합법으로 규제 체계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방송학회는 9월 21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 생태계 변화와 플랫폼...
“이제는 모바일도 HD 화질로”…ATSC 3.0 기반 모바일HD 검증 시연 성공
모바일 고화질(HD) 방송 서비스 검증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동 중에 모바일 기기로 HD급 지상파방송을 볼 수 있게 됐다.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은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제주시 일원에서...
OBS 노조 “사장 공모보다 재허가 조건 이행이 먼저”
증자, 본사 인천 이전, 제작비 유지 등 풀어야 할 숙제 ‘산더미’
OBS가 사장 공모에 나선 가운데 사장 공모보다 시급한 사안은 ‘재허가 조건 이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는 9월 21일 성명을 통해 “현 시점에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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