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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G 종료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신청

취약계층 지원용 DTV, 26형·27형 추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012년도 디지털전환 취약계층 지원용 디지털TV’에 삼성전자(주) 22형·26형 제품과 LG전자(주) 23형·27형 제품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2형과 23형 디지털TV는 2011년 지원용으로 채택된 제품과 동일하고, 26형과 27형 디지털TV는 2012년 지원용으로 처음 선정된 것이다. 30인치 이상 보다...

미디어렙 입법, 어떻게 되나?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미디어렙법 재논의해야”

미디어렙 법안, 결국 이렇게?

5일 문방위 전체회의 결정

미디어렙 법안 처리 ‘격랑’

새해를 앞두고 미디어렙 법안 처리를 둘러싼 막판 진통이 한창이다. 현재 미디어렙 법안 처리는 29일, 30일을 거치면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으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던 시민단체의 입장도 갈리는 한편, 방송사 기자들의 집단 움직임에 종합편성채널 등의 '물타기' 시도까지 감지되면서...

700MHz 언론보도, 도 넘었다

<디지털타임즈>, 방통위에 세뇌?

700MHz 기사 쓴 언론사 대규모 ‘오보’

29일 방통위 업무보고 '오보 일색'

방통위, 228MHz 비밀 숨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끝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전국언론노조는 지난 19일 방통위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013년 DTV 전환 이후 지상파 방송사에 할당하기로한 228MHz가 어떤 경로로 산출된 수치인지 그 내역을 공개하라는 주장을 펼쳤다. 동시에 연합회와 언론노조는...

미디어렙법안 연내 처리되나?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은 28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미디어렙 의무위탁을 2년 유예하는 대신 KBS, MBC, EBS를 하나의 공영 미디어렙으로 묶는 ‘1공영 다민영 체제’의 미디어렙 법안을 연내에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협상 전권을...

방통위, 손실보장 기본계획 설정

700MHz 대역 주파수 재배치

MBC, 미디어렙 공식화

MBC가 정식 보도를 통해 독자 미디어렙을 공식화했다. MBC는 26일 낮 12시 정오뉴스를 통해 자사 미디어렙 추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가칭 'MBC 미디어렙'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MBC는 헌법재판소 판결로 방송법 코바코(한국광고공사) 관련 조항이 무효화 된 지 3년여...

“여전히 지상파TV 선호”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들이 매년 새롭게 등장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매체는 여전히 지상파TV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는 22일 ‘2011 소비자행태조사(MCR)’에서 매체 접촉률을 분석한 결과 지상파TV가 97%로 인터넷(80%), 케이블TV(75%) 등 10대 매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