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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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재송신 전쟁, 미과부에서 결정난다

승기 잡은 지상파 방송사 VS 우왕좌왕 유료 방송사

김종훈 후보자, 국적회복 했다

당분간 이중국적 유지..‘논란’

정부 조직 개편안 협상..‘방송’이 문제로다

방송정책 관장, 주파수 문제 이슈

언론노조 7대 위원장에 강성남 후보 선출

20일 정기 대의원 대회 투표..이경호 수석부위원장 선출

위성 DMB용 주파수, 2월 중 회수

오는 4월, 이동통신용으로 재배치

코바코, KBS월드 광고판매 개시

국내 기업, 해외 마케팅 경쟁력 ‘기대’

주파수 할당 정책, 최악의 시나리오 초읽기 돌입

1.8/2.6GHz 경매 차기 정부로..700MHz도 미과부 관장 가능성 고조

디지털 라디오에 주목하라

방통위, 내년 시험 방송 실시

방송협회, ‘외주제작 표준계약서’ 법적 문제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가 현재 추진 중인 ‘방송 프로그램의 외주제작 표준계약서’ 제정안이 충분한 검토 없이 2월 중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되고 있다. 그동안 지상파 방송사와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방송실연자협회 등 방송 업계 전반에서는 문화부가 추진 중인...

삼성.LG전자 스마트TV, 3월부터 ‘푹’ 서비스 제공

오는 3월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 TV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의 N-스크린 서비스인 ‘푹(POOQ)’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BC와 SBS의 합작사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지난 17일 “지난해 말 삼성전자와 LG전자 측과 푹 서비스 계약을 맺었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지상파 3사, 케이블 재송신 금지 가처분 소송 승소

“티브로드와 현대HCN, 오는 15일부터 재송신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