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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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방송 업무 역량 결집시키나

업무 분장 통해 시너지 효과 노려

3D, 중국에서 날개를 달다

중국 BIRTV 국내 3D 장비업체 대거 참석

KT, 방송을 훔치다?

아날로그 케이블 불법 도시청 의혹

유료방송의 역습

UHDTV를 둘러싼 유료방송의 성장세가 매섭다. 최근 케이블 방송이 UHDTV 송출식을 통해 해당 기술의 발전을 천명하는 한편, 위성방송도 2014년 무궁화 위성 시험방송을 거쳐 2015년 일반에 상용할 계획을 세웠다. 특히 위성방송의 경우 H.265...

[단신] 방송통신위원회 인사 – 부이사관

* 부이사관 승진 - 통신시장조사과장 부이사관 전영만

“종편 재승인 심사, 계량 항목 확대해야”

방통위 재승인 심사기준 연구반 초안에 대체적으로 부정적 반응

700MHz 공동 연구반 구성

미래부-방통위 구도에 안행부도 ‘기웃’

제로TV가구, 약 될까 독 될까

TV수상기를 통해 TV를 보지 않는 이른바 ‘제로TV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전통적인 TV수상기가 아닌 다른 플랫폼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제로TV가구가 과연 방송 업계의 약이 될지 아니면 독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KISDI)가 지난 30일...

국내 광고 시장은 ‘모르는 척?’

주요 대기업, 슈퍼볼 등 해외 광고에만 투자해

IPTV가 창조경제 선도?

KT경제경영연구소, 3만5,000개 일자리 전망

지상파 MMS, 모습을 드러내나

방통위, 지상파 MMS 허용 여부 내년 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