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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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양자난수로 철통보안…세계 최초 ‘양자 보안’ 5G 스마트폰 공개 ...

양자 보안과 5G 통신 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폰이 나왔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협력으로 탄생한 세계 최초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이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예약 판매를 거쳐 22일 공식 출시된다. ‘갤럭시 A...

아시아 최대 수준 ‘K-실감스튜디오’ 개소 ...

아시아 최대 수준의 실감 콘텐츠 제작 인프라인 ‘K-실감스튜디오(Korea Immersive Studio)’가 그 모습을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상암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 위치한 ‘K-실감스튜디오’ 개소식을 5월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환경에서 360도 입체 실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SK텔레콤, 세계 최초 ‘5G 기반 에지 클라우드’까지 앞으로 한걸음 ...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의 협력을 통해 연내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MEC) 기반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5월 13일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13일 열린 ‘AWS 서밋 온라인...

KT, ‘국내 개발’ 양자 암호 기술로 5G 데이터 전송 성공 ...

KT는 5G 데이터를 국내에서 개발한 양자 암호 통신 기술로 암호화한 뒤 전송하는 실증(필드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양자 암호 통신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 단계이다. 양자 암호 통신은 빛...

SK텔레콤,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

SK텔레콤이 2020년 1분기 싷적을 5월 7일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4조 4,504억 원, 영업이익 3,020억 원, 순이익 3,06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G 가입자 증가 및 New Biz. 부문 성장으로...

과기정통부, VR‧AR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제작 지원 ...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 비대면 서비스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19년 10월 발표했던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의핵심 추진과제인 ‘5G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9개(총 80억...

과기정통부, 교육 현장에 ‘VR‧AR’ 본격 도입키로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실감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VR·AR 등 실감 기술을 적용한 교육 콘텐츠를 수업에 활용하는 ‘실감 교육 체험학교’ 모집 공고를 5월 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VR·AR을...

‘2020 스마트미디어X 캠프’, 비대면·무관객 방식으로 개최 ...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중소·벤처 개발사를 지원하는 '2020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올해도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020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 간 대면 접촉이 곤란해짐에 따라 중소·벤처 개발사와 플랫폼사의 협업이 위축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SK텔레콤, 유럽 1위 도이치텔레콤과 ‘ICT 기반 혁신’ 협력키로 ...

SK텔레콤은 유럽 1위 이동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양사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화상 컨퍼런스를 열고, 5G, MEC, 인공지능 등 K-ICT를 활용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5월 3일 밝혔다. 도이치텔레콤은 현재 전 세계 13개국에서 약 2억 4000만 명의...

SK텔레콤, 실감미디어 기술의 집약체 ‘점프 스튜디오’ 가동 ...

SK텔레콤이 혼합현실(MR) 제작소 ‘점프 스튜디오’를 4월 29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5G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아시아 최초로 MR 기술 선도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 결과다. ‘점프 스튜디오’의 MR 콘텐츠는 양사 실감미디어 기술의 집약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방통위, 프랑스와 ICT 활용 코로나19 대응 사례 공유하기로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4월 24일 오전 10시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를 만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의 ICT 활용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방통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 발족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4월 24일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 발족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방통위는 지난 2018년부터 지능정보사회에 걸맞은 이용자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전문가·기업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국제컨퍼런스 개최, 지능정보사회 정책센터 설립 등을 추진해왔다. 민관협의회는 이러한 노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