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삼성전자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갤럭시 S22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을 소개하는 에피소드 동영상을 6월 22일 전 세계에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기묘한 이야기’의 시즌4 파트2 방영을 앞두고 공개한 이번 영상은 갤럭시 S22 울트라의 야간 촬영 기능을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 등장하는 세로 영상은 실제로 갤럭시 S22 울트라로 촬영해 편집한 것이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더 많은 빛과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센서와 1억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넷플릭스와 협업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온라인으로 개최한 갤럭시 S22 언팩 행사에서 인기 드라마 ‘브리저튼(Bridgerton)’을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