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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체 TV 시청 시간 중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의 점유율이 간발의 차로 지상파를 앞질렀다. 미국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조사에 따르면 TV 시청 시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플랫폼은 점유율 39%로 케이블이었다. 이어 OTT 26%,...
방송 시장이 또 다시 콘텐츠 사용료를 둘러싼 갈등에 휩싸였다. CJ ENM과 인터넷TV(IPTV) 3사의 신경전으로 촉발된 갈등은 결국 송출 중단에 이르렀고, 유료방송을 넘어 지상파까지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CJ ENM, 콘텐츠 볼모로 과도한 인상 요구” 강호성 대표 “IPTV 인색해” 시작의 문은 IPTV...
방송매체 예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책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허성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한강미디어고등학교를 방문하고 경기영상과학고, 광신방송예술고, 목포중앙고, 서울방송고, 이화병설미디어고, 한강미디어고, 한국문화영상고, 한림디자인고 등 8개교 특성화고 교사 및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6월 1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방송매체 분야 진로·직업 교육을...
최근 부동산 관련 불법 스팸이 증가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방송통신사무소는 불법 스팸 대응을 위해 관계 기관과 새롭게 업무협력을 추진하고, 주요 매체를 통해 불법 스팸 방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자막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회의가 결국 파행으로 끝났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TBS에 대한 감사원 감사 청구 상정을 여당이 수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거세게 항의한 뒤 중도 퇴장했다. 과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왜곡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음에도 5년간 23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국내외 378개 업체의 방송통신기자재 총 1,696건에 대한 적합성평가를 취소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한국 정부의 지정을 받지 않은 중국 등의 시험 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한-미 간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미국 정부가 지정한 미국 시험 기관에서 발급한...
프로그램 사용료를 둘러싼 갈등이 유료방송을 넘어 지상파로 확대됐다. 업계에 따르면 SBS는 6월 16일 자정부터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한 신규 주문형비디오(VOD) 공급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 시청자들은 16일 이후 방송된 SBS 프로그램을 VOD로 보지 못하고 있다. 현재 SBS와 KT스카이라이프는 재송신료(CPS) 및 VOD 콘텐츠...
OTT 티빙은 최근 월 이용자가 334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티빙에 따르면 지난달 닐슨코리아클릭 데이터 기준 티빙의 월 이용자는 334만 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이며, 지난해 10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110만 명 이상 상승한 것이다. 종전 최고치는 올해...
KT는 통신사 최초로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수십 년간 축적한 네트워크 AI 기술 개발 노하우와 상용화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KT는 2021년도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KT Network 지능화 기술’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는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통신...
KBS는 중국에서 수년간 한류 콘텐츠를 불법 유통한 업체를 지난달 적발해 콘텐츠 무단사용 중지와 불법 콘텐츠 사용에 대한 대가를 받기로 배상합의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KBS에 따르면 그동안 불법 유통 업체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KBS ‘비밀의 남자’, ‘여름아 부탁해’ 등의 인기 콘텐츠와...
삼성전자가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 주립대(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이하 UCSB)와 6G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통신 시스템 시연에 성공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연을 통해 THz 대역의 6G 이동통신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THz 대역은 100GHz ~ 10THz 사이의...
지역 대리점에 초고속 인터넷 판매 목표를 강제한 LG유플러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위는 초고속 인터넷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대리점의 수수료를 미지급한 LG유플러스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고 6월 1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충청도, 대전시, 세종시 영업을 관리하는 내부 조직인 ‘충청영업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