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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고지‧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는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별도로 공지하고 징수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번 분리징수를 통해 국민들은 수신료 납부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7월 1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케 하는 방송광고를 송출한 13개 채널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FUN TV・I.NET・브레인TV・GTV・이벤트TV・하이라이트 TV・중화TV・Asia N・복지TV・바둑TV・MBN플러스・MBC ON・CMC TV의 ‘대원 콘드로이친 팔팔’은 일반식품을 광고하면서 해당 상품을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SK텔레콤은 ‘5G 이동통신의 모세혈관’이라고 불리는 프론트홀(Fronthaul)의 고속 전송에 필요한 파장 확대 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11일 밝혔다. 이번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은 SKT와 광송수신기 모듈 제조사 오이솔루션, 초고속 통신솔루션 전문업체 포인투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했다. 프론트홀은 5G 기지국의 중앙 장치(Digital...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고지‧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 가운데 김의철 KBS 사장이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김 사장은 7월 10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 “수신료 분리징수가 내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번 주 시행될 예정”이라며 “수신료 분리징수가 현실화됨에 따라 오늘...
감사원이 7월 10일부터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본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이날 감사원 직원을 방문진으로 파견해 자리를 마련하고 본격 감사를 시작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3월 2일 공정언론국민연대 등 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가 지난해 11월 청구한 9개 감사청구 요지 중 △미국 리조트...
한국미디어경영학회가 7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기술이 만드는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디어경영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격변의 미디어 시대를 불러온 AI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가져온 산업 구조의 변화와 트렌드를 살펴보고,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기대...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검사‧감독을 중단하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7월 6일 방문진을 상대로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이를 시작으로 민법에 근거한 검사‧감독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방문진에 대한 검사‧감독은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으로 방통위는 방문진 사무 전반에 대한 것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전자와 메가존클라우드에게 이음5G 주파수 할당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대표 디지털 기업이자 로봇‧가전 등에 기술력을 축적해 온 LG전자와,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운영 사업자인 메가존클라우드가 이음5G를 통해 제조, 물류,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
LG유플러스는 패션 기업 ‘에이션패션’, 패션테크 전문기업 ‘지이모션’과 패션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패션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7월 9일 밝혔다. 에이션패션은 캐주얼 브랜드 ‘폴햄’, 아동복 브랜드 ‘폴햄키즈’,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 20대 스트릿 무드의 ‘티메이커(TMAKER)’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방송협회가 실시한 제60회 방송의 날 표어 공모 결과 ‘시대를 공유하는 방송, 세대와 공감하는 방송’이 선정됐다. 방송협회는 제60회 방송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방송의 날 표어를 공모했다. 그 결과 총 279개의 표어가 접수됐고,...
정부가 신규 사업자와 알뜰폰사업자를 육성해 통신 시장의 독과점 구조를 개선하고, 요금‧마케팅‧품질 경쟁을 활성화해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신 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7월 6일 발표했다. 정부는 “통신3사 과점체제가 유지되면서 통신시장의 요금·마케팅 경쟁약화로 인한 국민의 편익저하가...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의 후폭풍이 거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된 문의가 많다며 별도의 참고 자료를 내놓았고, KBS는 방통위의 참고자료에 반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방통위와 KBS의 설명을 반영해 수신료 분리징수와 관련해...